길가다 현수막을 보았다. 짜증이 확 올라 왔다. 바로 차 세우고 시청에 전화했다. 현수막 위치가 불법인지 확인후 철거 요청을 했다. 그리고.. 퇴근하면서 다시 환해진 우리 동네를 보았다. 아~~ 오늘 하루도 뭔가 뿌듯하다.. P.S 혹시 문자 많이 받았다고 자랑질 할까봐 신상정보는 삭제 했음..
맨날 달라진다하면서 똑같은 짓거리만 하는당?? ㅎㅎ 혹시 그당인거죠?
공익을 위해서 좋은일 하셨네요 ㅎㅎ
달라진다...석고대죄...한번만 도와주시면...ㅋㅋㅋ
'달' 이라 써놓고 '사' 라고 읽는다.
진작에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고
법좀 지키지!
몇몇빼고는 다 추접해보이네요
권력에 돈에 미친 거머리같은 ..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눈베릴뻔 ㅎㅎ
달라질 놈같으면 자한당에 붙어있겠냐
장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뻔뻔하고 추잡스런 ja위당을 싫어합니다.
주위에서 남들과 다툼이 잦고 독선적이며 이기적인 사람들은
영락없이 발정제를 찍었더라구요.
신기한 일이죠.
똥은 똥대로 모이는게 누가 시켜서 그랬겠어요?
그냥 자한당이라 그런지모르겠는데
"달.라.질.게.요"
저문구 어쩔수없이 사과하는데 내가왜 저렇게 말해야하는지 화가나서 이빨부서지도록 다물고 입술만움직여서 말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