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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만 쓰다가 잠깐 잊고있었습니다..24gm

새로운 렌즈를 샀으니 열심히 써줘야겠죠~
어린이날 열일했던 35-150,
오늘은 좀 귀찮고 비도 오고 해서 실내촬영만을 위해
간만에 24gm 만 낑구고 나갔는데.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이 상콤한 가벼움과 칼같은 쨍함
ㅋㅋ
KakaoTalk_20230507_004509137.jpg
울 말괄량이 딸내미 인생샷도 냄겨주네요,
광각인데 실내 아웃포커싱도 아주 잘먹고, 좋습니다.
다만 찍히는 분들은,, 왜 이렇게 가까이 들이대냐고..
어쩔 수 없습니다.

댓글
  • sayyo 2023/05/07 06:38

    그래서 35금이 제일 만만하더라고요 ㅎㅎ

    (v4Lxhi)

  • 두부환희 2023/05/07 06:53

    그래서 다시 35150

    (v4Lxhi)

  • 나프 2023/05/07 07:34

    24금의 현실...
    어쩔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ㅠ

    (v4Lxhi)

(v4Lx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