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돈과 권력 에대한 약속을 받앗길래
대통령이 바뀌고 대통령지지도가 80%가 넘는대도
아직까지도 저런 저질기사나 쓰고 앉아 있는거죠.
얼마나 받아쳐먹었길래. 스스로가 기자의 자존심은 버리고 똥통에서 같이 똥물 범벅이 되면서 놀고 있는지요.
진실을 왜곡하고 편협적이고 비양심적이고 거짓말만 해대는 언론들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책잡혀서 저러는는지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294976
언론사들은 국민의당한테 얼마나 쳐먹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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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매국노/친일파 청산과 동급이라 봅니다
처먹었다기 보단, 한 정권이 절대지지를 얻으면 언론의 입지가 좁아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국당이 그리 돈 많은 집단은 아닐꺼 같고... 뭐 그분이 뒤에서 봐준다면 다른얘기겠지요.
언론이란게 정치권이 눈치를 봐야 힘쎄지는 그런 생리가 있쟎아요.
멀 먹었다기보다는 문재인 대통령 힘 실어줬다가 언론개혁 해버렸다가는 자기들 목 날아갈거 아니까 애써 모른척하는거죠
언론 적폐 정말 심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있을뿐이죠.
국당이 아니라 가카께서 뭔가를 주나보죠.
원래 돈은 궁한 사람한테 빌려줘야 이자를 많이 뜯을 수 있거든요.
다만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 못하다 끌어다 쓰고 있는 인간한테
고리 하나 보고 돈 빌려줬다가 떼먹히는 건 본인 선택....
그냥 둘 다 쫄딱 망했으면 좋겠네요.
국민의 당은 사병을 거느린 인물들이 많아요. 그래서 당내파벌싸움하다가 이합집산하여 튀나가서 만든당이 국민의 당이죠. 아직까진 사병들로 유지하는겁니다. 저런것들인 의병앞에선 쪽도 못쓰는 오합지졸들입니다.
간단하게 대부분의 언론사와 국민의당 전체가 MB소유라고 보시면...
직접소유는 아니더라도 MB와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단일 거대 집단인것은 확실
언론대행사라서 돈주는쪽 기사를 써줍니다. 그리고 아쉬운넘들이 돈을 쓰는겁니다.
만약 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언론사에 일자리창출개념으로 자금이 투입되면.... 반대의 현상을 보실겁니다.
이니랑 민주당 약발이 5년뿐이라는 전제하에 언론도 같이 동조하는듯 하네요.
앞으로도 내부 총질및 분탕은 계속 되어질 것이고
그간 흐름에 비춰보면 국민적 지지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그러져 들것이고
이니정권이 무슨 실수 하나 하면 임기말까지 그것으로 물고 뜯고 씹어서
차기 정권 수립에 막대한 기여를 하기위한 밑작업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에 대한 노골적인 언론 행태에 비추어 보면
5년만 참으면 도로 자유당이란 인식이 팽배한듯 하네요.
기성 조중동이야 당연한 행태일 것이고
제도권 안착을 위한 진보의 탈을 쓴 한경오 역시 조중동과 연계되어
조중동에서 소스 받아 작문 쓰듯 기사 올리는 행태가 점점 늘어날듯 합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듯한 이니정권의 시간들 가운데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네요.
아무리 이니와 민주당이 성공적인 정치를 행한다 해도
니들 그래봤자 화무십일홍이란 생각들인듯....ㅉㅉㅉ
국민들은 점점 깨어나 빠른 정보의 홍수속에 성장하고 있거늘
아직도 언론은 유신시대에 머물러 있네요.
호감이던 비호감이던 무조건 이름만 알리려는 행태들 ㅋㅋ
악명으로 이름 날리면 매국수꼴에서 러브콜 받을 것이고 ㅋㅋ
mb쪽 이동관 라인이 살아있는 한은 조중동한경오는 ㅋㅋ 이니편이 아닙니다.ㅡㅡ
국회의원 한둘 날아간다고 조작당 꿈쩍도 안할듯 하구요
3년간은 시한폭탄 안고 지내겠네요.
이니 뭐 하나 꼬투리 잡히면....
그건 안봐도 비디오....
2년반쯤이나 지나야 협치가 어쩌고 저쩌고 광고하면서
또다시 지역구민들 사기 쳐먹으려는 행태가 시작될 겁니다.
아직도 시류를 읽지 못하는 언론과 야당 적폐들
정부 관련 특수비용 삭감, 축소 관련 입장이 뜰때마다 흥분하는데가 있었죠 언론이라고
노나먹던 하이에나들이 콩고물조차 안떨어질 정부가 들어서니
비빌 구석탱이라도 만드려고 계속 저러는걸로 보이네요
구석탱이도 좀 보고 비벼야되는데 지금 야당 1, 2, 3 중에 구석탱이가 온전한데가 없는건 함정이구요
언론이 왜 검찰, 국정원의 특수비용에 그렇게 흥분을 했는지 의아했는데 궁금증을 잘 해소해주는거 같아요
내부 고발이 나오기 전에는 알기 힘들겠지만
기자들은 촌지와 각종 잇권으로, 매체사는 광고 수주 등으로 관리해왔다는 심증이 짙습니다.
여사 호칭 하나 가지고 옥쇄 각오한 결사항전 모드를 불사하는 등 쟤네들 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한걸레 킬겨레의 동료 기자 구타 살인 사건이나 성한용 아들의 민평련 인재근 보좌관 취업 건 등을 파나가다 보면
가외의 소득 비슷하게 걸릴 것도 같은데요. 일단은 공정위의 신문고시 철퇴부터 학수고대 해보렵니다.
노무현대통령 때처럼 그냥 문재인대통령이 싫은 거라고 봅니다. 콩고물 안떨어지는 정부는 싫겠죠. 언론적폐들
자본가들 밑에서 콩꼬물 쳐받아먹는 족속들일 뿐임
정상적인 정치인을 계속 올리는 일만이 올바른국민주권을 되찾는일
언론이라는게 애초에 정치인들 하는짓거리 국민들한테 일러바치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주 들먹거리는 말이 국민의 알 권리을 위해 어쩌구저쩌구..
있는 사실을 그대로 쓰는것도 뭐가 캥겨서 뭐에 짓눌려서 못하는지는 몰라도, 나같으면 쪽팔리고 벨꼴려서 그짓 못하겠다.
순간기억상실증 없이 어찌 저런 개도 거들떠 보지 않을만한 짓을 하고 앞을 보며 걸어다닐 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부모모시고 자식키우면서 수십년 잘 살아 뭐하나. 남는게 부끄러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