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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45-죄수번호 2017/07/10 00:41

    고용인이 양심이 있으면 제발 저렇게 써놔야돼
    나 일하는 곳 시발 초보자 가능 환영 이래서 왔는데 지금 석달째 일하는데 내 뒤로 온 사람들 중에 몇이나 추노를 한건지...
    나도 이번달 말에 튀어야지

  • thevictim 2017/07/10 01:18

    고등학교 동창이 키는 150후반대로 엄청 작은데
    몸이 몸이 아주 그냥 실전압축근육질에 어깨깡패여서 따로 운동하는줄 알았는데
    집이 정미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하다가 원펀맨됨

  • 내일은회장님 2017/07/10 01:11

    떡집이면 쌀가마니 들어서 부어야할텐데...
    내가 몸으로 하는 노가다 알바중에 제~~~~~~~~~일 괴롭고 힘들었던게
    정미소에서 쌀가마니 들어서 올려주는 알바였다...
    하지마라..
    차라리 택배 상하차를 가라...

  • 예스맨 2017/07/10 00:40

    괜히 시급 팔천이 아냐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7/10 01:26

    떡집은...... 솔직히 시급 만원 준다 쳐도 너무 힘들어
    가희 택배 상하차 급으로 힘듬
    뭣보다 습져서 더운날 존나 더움;;;;;
    거기에 양질의 떡을 만들기 위해서 선풍기 바람도 제대로 못 쉐고 에어컨은 걍 아에 키는 꼴을 못봄
    요즘 떡집들은 다를라나....

  • 예스맨 2017/07/10 00:40

    괜히 시급 팔천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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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5-죄수번호 2017/07/10 00:41

    고용인이 양심이 있으면 제발 저렇게 써놔야돼
    나 일하는 곳 시발 초보자 가능 환영 이래서 왔는데 지금 석달째 일하는데 내 뒤로 온 사람들 중에 몇이나 추노를 한건지...
    나도 이번달 말에 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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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azila 2017/07/10 0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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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쿠냥 2017/07/10 01:06

    차라리 저렇게 써주면 준비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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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회장님 2017/07/10 01:11

    떡집이면 쌀가마니 들어서 부어야할텐데...
    내가 몸으로 하는 노가다 알바중에 제~~~~~~~~~일 괴롭고 힘들었던게
    정미소에서 쌀가마니 들어서 올려주는 알바였다...
    하지마라..
    차라리 택배 상하차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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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방주의자 2017/07/10 01:12

    떡은 떡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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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오오오오오오 2017/07/10 01:13

    근데 저렇게 써놓으면 힘들 준비하고 오는게 아니라
    아예 안오지 않냐?
    상하차도 하도 인터넷으로 소문나서 하고 계신분들 더 죽어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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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 2017/07/10 01:58

    와서 도망가는거보단 낫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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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victim 2017/07/10 01:18

    고등학교 동창이 키는 150후반대로 엄청 작은데
    몸이 몸이 아주 그냥 실전압축근육질에 어깨깡패여서 따로 운동하는줄 알았는데
    집이 정미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하다가 원펀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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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i아이 2017/07/10 01:29

    166cm/ 55kg 취사병으로 들어갔는데
    힘아리 약해보인다는 핑계로, 쌀 들어올때마다 40-60가마 내가 거의 다 날랐다.
    지금도 그놈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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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FLOWER 2017/07/10 01:32

    그런애가 우리동창중에 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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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7/10 01:26

    떡집은...... 솔직히 시급 만원 준다 쳐도 너무 힘들어
    가희 택배 상하차 급으로 힘듬
    뭣보다 습져서 더운날 존나 더움;;;;;
    거기에 양질의 떡을 만들기 위해서 선풍기 바람도 제대로 못 쉐고 에어컨은 걍 아에 키는 꼴을 못봄
    요즘 떡집들은 다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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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그리닌자★아르티옴 2017/07/10 01:34

    떡집 정말...저거 노가다판보다 힘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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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07/10 01:39

    양심 만땅 채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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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의본좌 2017/07/10 02:16

    아는 애중에 떡집아들 있었는데
    확실히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개쩌는 숨은 근육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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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KoFoCo 2017/07/10 02:57

    나 고딩때 친했던 친구 한놈이 떡집 아들이었는데 이것땜에 힘이 괴물이었던건가
    아버지 일하시는거 조금씩 거든다고 하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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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香 2017/07/10 03:35

    가끔 떡집에서 떡값이 왜이리 비싸냐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원재료 값보다 인건비가 더 많이 나감ㄹㅇ
    설날에 단기알바로 해봤는데 존나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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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베어 2017/07/10 04:01

    나도 명절때알바좀 하려고 떡집갔다가 키가커서안된다고 허리아작난다고 그러더라 떡집일이장난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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