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적반하장에 폭발한 더민주당

진작에 이렇게 나갔어야지,,,암튼 힘내십시요,,,,당신들 뒤에 국민이 있소

사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사라지세요. 궁물당!

자꾸 봐주기만 한다면 호구밖에 안됩니다
협치 운운하기전에 법적책임을 먼저 묻는것이
순서입니다

아주 그냥 댓글이그냥~~~~~ 좋다 ㅎㅎ

구태를 몰아내고 한목소리로 적폐를 호통치는것 지지자들이 원한건 이거였소.
잘한다 민주당!

민주당 잘했어요!

궁물당 아주 궁물도 안남게 생겼네~~ ㅋ~
조만간 모두 백수 될텐데 일자리나 알아보러 다녀라~ 니네들 받아줄곳도 없겠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우원식도~
왠일인가 싶지만 하여튼 고무적이네요.

한국일보가 왠일이지?

국물당이 지들끼리 서로 부글부글 끓더니 국물이 다 쫄아버린 듯.

내부총질 하던 것들이 이런거에 논평 내는거 14년동안 단 한번도 본적 없다. 그런걸 보면 그들은 분명한 적이다.

민주당이 한목소리  내기 시작했네요 ㅎ

국당 뱃지 우수수 떨어질거 각 잡혔나보네요. 보궐로 다 먹어버려야죠.

국민의당이 사는 방법은 박지원 스스로가 '목 내놓겠다'고 말했듯, 수뇌부들 스스로 나가는 것밖에 없을 듯..
그래야 남은 의원들이라도 살아남아 당을 꾸릴 수 있음. 수뇌부가 살겠다고 버티면 같이 망하는 것임.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국민의당' 소속이었다는 꼬리표는 평생 달고 다닐 멍에가 될 것임. 당을 바꿔도 '전 국민의당'소속을 누가 뽑음? 좀만 더 버티면 '국민의당'과 '호래자식'은 동격이 될 것임. 세상에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강권하고, 욕하고, 겁박하는 것 처음 봄. 이게 법이 있는 곳인지 헷갈림. 썅놈의 호래 상황임.
내가 국민의당 소속 의원이라면 수뇌부 압박해서 자진 사퇴하게 하겠다. 그게 사는 길이니.. 국회의원 모두 같이 죽으려면 아닥하고 있던지. 머저리들! 누가 저들을 다시 뽑을까?
그런 면에서 보면 민주당은 상당한 기동성을 보여주는 듯.. 더 한 말을 해도 됨!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뭔 말을 못함?!!!

우원식 저색히는 내부 배신자가 자신이라는 거 들통나자 '일단' 태세 전환한듯
한번 배신한 놈은 계속 배신을 하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