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
"일본의 돈에 혼을 파는 한국인이 있다"
"구한말 ‘일진회’의 절규를 잊지 말아야!"
최근 일부 한국인 중에는 한국이 너무 싫어서 일본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생겼다.
그런 사람들은 일본 내에서 일본정부나 일본우파들이 퍼뜨리는 논리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 한국에 갖다 퍼뜨린다. “독도는 일본영토일 수 있다”든지 “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이 없었다”든지 “강제징용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없었다”든지 하는 일본 측 논리를 그대로 퍼뜨리는 한국인들이 일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개중에는 일본 측 자금을 받으면서 조직적으로 그런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동기는 그냥 ‘한국이 싫고 일본이 좋다’는 감성적인 차원에 머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한국의 현실을 개선하기보다 일본 측 논리로 한국을 비판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신 친일파’들이 한국사회를 침식하기 시작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
구한말 일본정부는 각국의 혁명운동을 지원해 일본에 우호적인 정권을 탄생시키려는 정책을 갖고 있었다. ‘고쿠류카이(黑龍會)’는 일본정부의 이런 정책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단체였다.
대한제국에 일진회를 탄생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후원한 우치다 료헤이는 고쿠류카이 간부였다.
현재 일본 내의 극우파 단체들은 지원기금제도를 만들어 한국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도 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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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ing ]
개극혐이란 말밖엔...
쳐죽일놈들
욕나오네요. 토할것 같음
일본 간첩 색출이 필요하네
자유당 혁신위원장 보게. ㅋㅋㅋ
판표 하는 짓이 그럼 그렇지.
저런놈이 어떻게 요직응 차지한거지?? 국사편찬위원회라니...ㄷㄷㄷ
저놈의 일제가 조선의 근대화를 이끌었다는
수정과의 잣같은
주장은 이제 그만 할때 안됬나
당시 청이 열강에 무너지는걸본 흥선이
지금 개국하면 조선은 견디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쇄국을 했고
조선또한 근대화로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단계였는데
일제가 오지같은 조선을 깨우쳐줬다는
저 가평잣같은 소리 좀 그만들었음 좋겠다
광복 직후 일제 부역자들을 숙청했어야 하는데
부역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숙청하고
부역자 후손들이 대를 이어 반민족행위를 지속하고 있어서 정말 빡칩니다.
국보법으로 벌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부와 학계 요직에 똬리를 틀고 있는 신친일파로 의심되는 자들의 배경과 자금줄을 추적할 필요가 있네요.
또 당하면 진짜 등신도 이런 상 등신이 없음.
친일청산과 더불어 매국노 처벌법도 꼭 만들었으면, 아오!
기억에 남는게 수영장 쓰레기 치우는 백인 모녀내세우고 한국인 엄청까던 조선생각나네요.
최근 유원지내 쓰레기 뉴스 넘처나던대 공중질서라는 일차적 생각을 넘어
인력타령하면 평일과 다름없이 안일하게 대처하는 관공서입장이 과연 옳은건인지,
일반 사기업입장이라면 악재로 대처할일인지 호재로 대처할일인지 궁금하던군요
우리나라도 일본 극우처럼 행동하는 극 친일 매국노 추방 시민단체가 필요합니다. 일본에서 극우단체 집회 경험해 보면 조센징~~ 무섭습니다. 우린 너무 착합니다. 일베가 극우라면 이 역할을 해야하는데 아싑죠.
국가보안법은 저런곳에 쓰라고 있는 법입니다.
쓸데없이 종북몰이에 쓰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