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 게임별 한타 비교.gif

누가 설명좀여

ㅇㅇ
확정 씨씨가 엄청많아서

도타하는놈 없어서 설명 불가

음.. 롤이 좀 아기자기한 느낌이라면 도타는 말그대로 시밤쾅! 이런느낌? 스킬 스키도 엄청커

도타는 화면 밖에서 스킬이 날아와서 쾅! 하면 다 죽어있을수도 있음

스킬 크기

스킬 사거리나 위력이 정신나간게 많아서

도타가 스킬뎀도 쌔고 사거리가 ㅈㄴ 길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ㅋㅋㅋ
사거리 긴것때문에 뉴비들은 뭐때문에 죽는건지도 모르고 픽픽 쓰러져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들었음

롤 궁극기가 도타 일반 스킬급임 강력하기 때문에 선빵 먹으면 진다

cc도 쌔고 사거리도 길고 스턴도 김

도타는 스킬 하나하나마다 데미지가 엄청나고 마나 소모량도 쎔

도타는 일반기가 롤 궁급인 기술들이 좀 됨

완전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이네

롤: 서로 스킬만 깔짝 깔짝 대다가 피깎이는거보고 달려들지만
도타: 야 일단 싸워! 온갖스킬 한번에 다 퍼붙고 끝남.

나는 조금 다르게 보는데
도타가 어렵게 느껴지는건 활용해야될 버튼들이 많고 포지션에 대한 게임내 보정이 없다시피해서 lol에서 넘어온 경우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선 적응하기 힘들어서고
사실 한타? 는 오히려 lol보다 쉽다고 생각함. lol은 손가락 빠르기에 콤보에 대한 이해도 연습이 있어야 되지만 일단 도타는 mmo마냥 일단 자기 캐릭터가 할 일 몇가지만 생각하면 얼추 되거든.

대표적으로 롤 녹턴 궁이 길긴 해도 사거리 제한도 있고 걔는 박아서 데미지 주고 끝이지만
도타 영혼 파괴자는 맵 전체에 시야에 나오기만하면 일단 달려가서 박을 수 있고 데미지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밀쳐내면서 스턴
그리고 그게 1렙부터 찍을 수 있는 Q 기본스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