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스터 인크레더블:
본인의 특기인 괴력을 사용하여 맨몸으로 막아냄
2. 스파이더맨:
거미줄과 괴력을 이용해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찍음
3. 캡틴 아메리카:
못막음
1. 미스터 인크레더블:
본인의 특기인 괴력을 사용하여 맨몸으로 막아냄
2. 스파이더맨:
거미줄과 괴력을 이용해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찍음
3. 캡틴 아메리카:
못막음
할줄아는게 방패 던지기랑 뒤통수 치기랑 자기 친구 아들 떄리기인데 말 다했지뭐
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쳐마시면서 루리웹하다
무의식적으로 아메리카노로 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에서 노는 빼주세요...
왜그러냐면... 노는 쫌 그러니깒...
블루스컬 무능한 새1끼...
선두가 되어서 다 뚫어버렸지
할줄아는게 방패 던지기랑 뒤통수 치기랑 자기 친구 아들 떄리기인데 말 다했지뭐
블루스컬 무능한 새1끼...
선두가 되어서 다 뚫어버렸지
캡틴이 막은게 아니라 퀵실버랑 스칼렛위치가 막은거지
카부라기 코테츠 : 철로를 꼬아버림. 아몰랑. 멈추겠지
캡틴 아메리카노가 할줄 아는게 이빨까는거 밖에 더 있냐?;
노..? 님 혹시...
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쳐마시면서 루리웹하다
무의식적으로 아메리카노로 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에서 노는 빼주세요...
왜그러냐면... 노는 쫌 그러니깒...
메도 좀 그러니 빼고 아리카 주세요
.
그 무슨 웹툰에 캡틴 아메리카노 있지 않았던가?
캡틴 아메리카 TS 버전중에 커피 쳐마시고 다니는 애가 있던뎈ㅋㅋ
아메으~리카노
실제로 한국 웹툰에 나오는 영웅
캡틴 아메리카노
캡틴
나부터 살고보자
토비의 저 장면은 명장면이지
저런 놈이 히어로 락 하니 다들 공포에 빠져 버림.
역시나 공포의 상징. 블루 스컬!
난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거미줄이 저래잘붙고 안떨어지면 잡고 있을게 아니라 계속 거미줄 붙이면서 쏴야지 몇줄 쏘고 붙잡고 있는게 영웅관심병인듯
생각좀 해봐라
제일 처음에 쏜 거미줄이 열차 속도때문에 멀어져갈텐데 몇연발이나 가능할거같니??
애초에 영화니까 연출이 멋져보여야하는건 물론이고 여러개 쏘면 다 잡지 못하니까 저런거지
어휴 그러면 거미한데 물려서 거미인간되는건 현실적이냐?
판타지에서 쓸데없는 고증 찾네
심지어 시민들은 퀵실버가 구했지.
스파이디 ㅠㅠ
으으 인내심빌런 아직도 치가 떨린다
저는 그래도 캡아가 빌런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홈커밍을 보기 전까진!
이새킨 마블 역사상 최악의 빌런이야
제모따윈 범접못하는 블루스컬.
홈커밍에서 지대로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낚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퀵 실버 + 스칼렛이 구해준 시민이
우리나라 사람들이였다는..
아니 애초에 캡아가 열차를 혼자 막아내면 그건 캡틴이 아닌 무언가지 ㅋㅋㅋㅋㅋㅋ
캡틴 혐오를 멈춰주세요!
아직까지 캡틴 아메리카같은 구시대적인 명칭을 쓰다니..
캡틴 하이드라라고 제대로 표기하시오!
그나저나 스파이더맨 저 장면 다음이 더 멋졌음.. 사람들이 스파이더맨 얼굴 다 봤는데 모르는 척 해주는거.. 어린마음에 리얼 개간지였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