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정책회의가 끝난 뒤 이언주 의원은 복도에서 몇몇 기자들에게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파업하는 노동자들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음날, 이 의원에게 전화해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대한 자세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파업의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한 뒤, 이번엔 파업 노동자들을
“ㅁ1친 놈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급식 조리종사원들에 대해선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급식소에서 밥 하는 아줌마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46955
"그냥 밥하는 아줌마들"
이런애에 대해서 알게된게 행인지 불행인지...입으로 똥을 싸는구나..
이 X발련은 뭐야?
외교장관에게 국방을 요구하는 뜬금포여인
기사 타이틀에 언년이 이름 빼는 거 보소
와 진짜 국물당가서 천만다행...
자한당이나 할 소리를 하고 앉았냐.
나도 저렇게 단순하게 살아보고 싶다.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에휴
정말 대단한 여자네요, 이언주는
정말 뭔가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가진 기관하나없는것 같이 구네
아저기 남인순 백혜련 이언주 박영선 등등 진짜 어후
와~~000가 자유분방하구나~~
특급 어그로 인정 이 구역에 미친련이 아니라 이 나라에 미친련인 듯 나 모씨 국썅자리 뺏기겠다ㅠ
나경원 의문의 1패
와...민주당에 있었지...
무조건적 지지는 우리대통령에 한정된다는 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명심해야 한다...
저런 류의 인간이 아직 숨어있을 것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
저런 xx을 당에 들여보내요 공천주고 지원까지 해준 놈은 누구야
아 그 영감탱이 나갔나
아 아직 가깝게 놀고지내던 애들이 남았구나
네다음 거수기 아줌마
이언주는 자유당에 어울려 나경원이랑 쌍벽을 이룰듯
진정한 여성인권운동을 하는 단체가 있다면 이런 개소리부터 박살 내겠죠!
지한테 보내는 문자는 욕도 있고 방해된다고 법적조치하겠다 지랄하더니...지는 아가리에서 나오는데로 뱉어도 된다는 건가? 지가 국회의원이지 무슨 귀족인가?
ㅉㅉ 어차피 지 정치인생 끝났다고 온갖 지랄을 떠는군....
저 사람 대선때 탈당 안하고 더민주에 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소름이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자가 민주당에 계속 있었으면... 정말 끔찍하네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존경하고 따라야 하는데 저 지랄 떨고 있으니
더러운 12명 얼굴 로 눈이 인식하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딱 그꼴이네요.
아줌마~!!! 그쪽이 국회의원인지 국개의원인지는
내알바 아니고 그냥 집에가서 밥이나 처 하슈.
국회에서 뻘짓하고 세금만 충내는 미친아줌마야!!!!
오공삼도 그랬다죠 "나쁜 사람~"
언주님과 비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서 인권 운운하나 그냥 엘리트 검사께서, 왜 자유당에 안있고 거기 있어? 아.. 국물당이지?
제발 다음 선거에는 얼굴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째서 저런 사람이 민주당에 마지막 까지 남아있었는지....
저련 년이 민주당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생각해보시라.......
그냥 있는 그대로 납양특집 '공포 괴기물' 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