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위3동 주민들 다 나오셨내요.
더운대 고생 많으시고 도와주지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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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도와주고 십은대
- (감동)도와주고 십은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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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령관 아나 | 2017/07/08 14:04 | 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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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2017/07/08 14:04 | 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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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롯™ | 2017/07/08 14:03 |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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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밀리에 | 2017/07/08 14:03 | 4557
- 국민의당 유성엽 트위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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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령관 아나 | 2017/07/08 14:02 | 2581
- 부산시내를 발칵 뒤집은 빌런. Jpg [10]
- 404에러 | 2017/07/08 14:02 | 3480
- 누네띠네 2.5키로 9800원이라서 엄청 땡기기는 한데.. [26]
- 다롱이★★ | 2017/07/08 14:01 | 5692
- 다스베이더 몰카 ㅋㅋㅋ [5]
- Mistie | 2017/07/08 14:01 |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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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빈투미 | 2017/07/08 13:58 |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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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특권 직접 경험해보고자 한 페미니스트 도전기.jpg [11]
- 부사령관 아나 | 2017/07/08 13:56 | 5802
미래의 제 와이프가 보이는군요
금방 도망갈껍니다
상하의 검은색???
에고..
흘깃 흘깃 쳐다보면서도
그냥 지나치시는분들..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한번씩만 도와주셔도 빨리 끝날텐데..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시지 그러셨어요
훈훈하네요..
착하신분들 많네요~^^
저분들이 히어로네요
싶은데, 나오셨네요, 더운데
우와....다 도와주시고 쿨하게 가시는 여자분....ㅎㅎ
아 8살에 시골서 이사와서 서른살에 해외나오긴전까지 살던곳이군요 ㅠㅠ 보배서 블박화면이나마 살던동네 보니 좋네요
멕시코에서 10년쩨 거주중입니다 .,........
인생 그래도 다양한 경험에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