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섬에 떨어진 대학생들

기계나 건토조쪽은 재료공학 전선전필로 어느정도는 배우지않음?
토목인데 토목은 배웠음.
그정도만 알아도 저정도 문명에 혁신을 일으키긴 충분할듯 ㅋㅋ

1년 내내 배웠어요
재료공학

그것 가지고는 아마 모자라겠지만

기계공학과가 진짜 전반적으로 넓게 배우긴 해요

아 닉값티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탐난다
자격증으로...

그냥 웃자고 그린 만화 같습니다만...

렉걸리신듯

조선은 잡히기전에 배만들어서 튀는거임

뭘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일차원적인 개그코드임
마치 군대가서 미대출신 나오라고 햐서 족구장 줄긋기 시키는거랑 똑같음

개그를 다큐로 접근하시면...

두뇌 업글할때가 된거같음

음.. 쓸대없는 연산이 많았군요
잠시 재부팅점..

삐빅...
랜섬웨어...

한문으로는 번개전을쓰는거같으니 전기가맞는듯......

...제가 너무 심플하게 쓴듯..
공대에 일명 '전화기'라고 부르는 취업 잘되는 과가 3개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자과, 화공과, 기계과 인데
위에서는 전기과, 화공과, 기계과로 나와있어서 물어본거
..통화하는 전화기 아닙니다

전기와 전자가 지금은 나눠져 있지만 어차피 근원이 같은데.
전화기는 전기 기술인지 전자기술인지를 따진다면 글쎄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전기가 먼저 발명 되고 전자가 발전했다고 봐야 하겠지요.  물론 전기도 전자로 해석 하믄 또 같은 근원이겠지만

전기, 전자를 구분하자면 할 수 있는데 작가가 그거까진 좀 귀찮았나부죠 뭐

다시 보니 그 뜻이 맞는거 같네요 .
근데 보통 전기전자 공학부 라서  굳이 전기 전자 나눌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  
전기전자 학부 자체가 나눠진 학교가 이젠 몇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