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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담배를 대놓고 피네요.

교복입고 버스정류장 옆에서 피고,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걍 피네요.
어른들도 피는데 피지말라하기 그래서 일단 별말은 안합니다.

댓글
  • 개태사 2017/07/08 17:51

    어린나이에 세금내는 법을 배우는군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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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7/08 17:51

    그냥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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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연지아빠다 2017/07/08 17:51

    이젠 부잣집 애들만 피울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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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7/08 17:51

    담배피고 껴안고 키스하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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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름한허세68 2017/07/08 17:52

    제 자식도 간수를 못해서 남의 자식까지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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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물찍사 2017/07/08 17:54

    지 간이랑폐 일찍썪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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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7/08 17:55

    걔들이 피는 담배값 4500원중 3천원이
    여러분 자식들의 급식비와
    여러분 부모님의 기초연금과
    여러분 사는 지자체의 도로포장에 쓰입니다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납세자인데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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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7/08 17:5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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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미노에미카미 2017/07/08 17:56

    우리동네는 아파트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서...싹다 정리했음..
    학교도 선생님들 불러서..교육을 이렇게 하는거냐.뒤집어 엎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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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7/07/08 17:57

    법이 방관자를 만들게 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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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Iㄱhㅎr네 2017/07/08 17:58

    귓퉁뱅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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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x>yle215 2017/07/08 18:10

    정말 한숨나오죠...귓방맹이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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