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국민의당과 언론은 꽤나 당혹스러울 것이다. 많은 언론이
국민의당의 국회 보이콧을 부각시키며 추 대표 저격에 동참했지만
어쩐 일인지 추 대표도 그렇고 여론은 더욱 요지부동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총질은커녕 응원소리만 들려왔다.
이 정도의 융단폭격이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굴복했던 과거를 그리워할 지경이다.
또한 국민의당의 분당에서 대선 그리고 현재까지
짧지 않은 과정 동안 시민들은 학습되었다.
야당 특히 국민의당이 까면 본능적으로 즉시 방어 태세로 전환된다.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을 지켰고,
지금 문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인물인 추미애를 지키려고 한다.
언론과 야당이 모르는 점이다.
그래서 자꾸 때리는데, 오히려 그 반작용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공감합니다. 지금 민주당을 지킬려는 추미애를 지키고 싶습니다.
저도 그동안 조금 의심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욕먹는거 보고 차기 대권주자중 하나로 찜꽁함^^♡ 여윽시 믿고쓰는 감별기
요즘 기레기들은 기사에서 사설을 써요, 그것도 너무 티나게. 누구 맘대로 논란증폭, 비난쇄도래 ㅋㅋㅋ 기레기들때문에 언론혐오증 걸려서 기사 나부랭이는 의심부터하고, 반대로 해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레기들아 추대표님 아주 잘하고 있다고 인증해줘서 고맙다.
대선전부터 심심하면 추댚 까기 바쁨
저말이 진짠지 궁금하면
하던 GR 계속 해 보덩가
-과거-
기레기 : 누구누구가 무슨 의혹이 있데요~
국민 : 헐 진짜인가?
-현재-
기레기 : 누구누구가 무슨 의혹이 있데요~
국민 : 조까
기자들은 소설을 쓰고
소설가는 진실을 쓴다.
채널A 뉴스 보고 있는
추대표가 저러는 게 청와대 내에 지분 내놓으라고 항의하는 거라고 오히려 문재인한테 부담주는 거라고 하질 않나
추미애 때문에 국회 파행이라고 아주 욕을 욕을 하네요ㅉㅉ
응 아니야 아주 놀고 있네요
'기자님'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0^
정당은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정당의 행보는 그런 노선에 맞는 행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미애 대표의 행보는 정당중심 정치의 실현이라 생각합니다. 중재는 국회의장 또는 대통령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