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똥군기

그런거보면 학력이 아무리 쩔어도 대학교 똥군기는 전세계 공통으로 있는거같음

그거 모든 신입생 다 하는거 아니고 어떤 클럽에 가입할때 하는 신고식아님?
미국대학교 클럽은 사회에서 정말 성공하고싶으면 무조건 가입해야되는 인맥 끝판왕이라더라.
그래서 저기에 무조건 가입해야되는 야심많은 신입생 상대로 갑질 깨쩌는거고.

자궁은 따듯하게 할 수록 좋고 부라리는 차게 할 수록 좋데.

저 정도로 차게하는것도 이득임?

적당히 차야지 이놈아 ㅋㅋㅋ

왜 이렇게 불편해해. 저 짤에 여자니까 저것만 썼겠지.

1. 짤에 여자만 있으니 여자의 경우만 쓴 것일수도
2. 남성의 경우 아무렇지 않기 때문에
2번의 경우 실제 프로 운동 선수들, 예를 들면 축구, 미식축구, 프로레슬링 선수들은 경기를 마치면 락커룸이나 백스테이지에 있는 얼음 욕조에 바로 들어가서 부상방지 등의 트리트먼트를 받음. 남자 프로 선수들의 경우 밖에 모르므로 여선수들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남 선수들은 추운거 말곤 별 문제 겪지 않는 듯.

부라리 적정온도가 34도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부라리는 딱히 냉기에 약한 게 아니라서 부라리에 무리가 갈 정도면 이미 전신에 무리가 가서 뒤졌거나 뒤지기 일보직전인 상태라 굳이 언급 안한 거 아닐까.

맞아 부라리가 축구공도 아니고

애초에 그런 좋은 의도로는 보이지 않는데

부라리는 추우면 쪼그라들어서 안쪽으로 숨음
거기까지 냉해를 끼칠정도면 다른부위가 동상으로 먼저 디질듯

남성의 경우엔 부라리에 큰 문제는 없음. 동상만 아니라면야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