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보훈처의 전몰·순직군경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출범식에 앞서 시민 목숨을 구하려다가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가정을 방문, 자녀를 안아주고 있다.한강경찰대 소속 수상 구조요원이던 유 경위는 39세였던 2020년 2월 15일 한강으로 뛰어든 투신자 수색을 위해 한강에 잠수한 끝에 다시 나오지 못했다.
화보촬영 재미에 푹 빠진듯
지랄을 한다
병신 닉 정지먹고 비락이로 로그인햇네
애를 안 안아본듯..
딱보니 화보 찍으러 갔구만
애기 안기기 싫어서 ㅋㅋㅋㅋㅋ
역시 애기 안을줄 모르네....개만 안아봐서..
애가 우네..
기운 느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