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블홀
더블오 외전에 나오는 기종
건담에서도 한손에 꼽힐 만큼 날렵하게 잘생긴 전투기 형상
물론 건담이니까 이녀석도 모빌슈트로 가변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변 후 모습은
이렇다
마치 마크로스의 발키리를 닮은 모양새
근데 뭔가 허접한데 인간형으로 가변 한번 더 하지 않음?
안함
이게 끝임
어중간한 형태인데 걍 끝이다
다른 건담과 다르게 팔도 없다(...)
개발 목적은 비행 시스템과 가변 시스템의 검증이었다고...
건담 아블홀
더블오 외전에 나오는 기종
건담에서도 한손에 꼽힐 만큼 날렵하게 잘생긴 전투기 형상
물론 건담이니까 이녀석도 모빌슈트로 가변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변 후 모습은
이렇다
마치 마크로스의 발키리를 닮은 모양새
근데 뭔가 허접한데 인간형으로 가변 한번 더 하지 않음?
안함
이게 끝임
어중간한 형태인데 걍 끝이다
다른 건담과 다르게 팔도 없다(...)
개발 목적은 비행 시스템과 가변 시스템의 검증이었다고...
놀라운 점
- 기수 부분이 진짜 머리, 머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더미.
- 이안 아저씨가 저거 격추 한 적 있다.
진짜 머리는 전투기쪽이라는 함정카드까지
MG 큐리오스의 기수 부분엔 아불홀의 머리가 조형되어있다.
뒷머리는 더미고 앞의 기수에 숨어있는게 진짜 머리였던가
놀라운 점
- 기수 부분이 진짜 머리, 머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더미.
- 이안 아저씨가 저거 격추 한 적 있다.
진짜 머리는 전투기쪽이라는 함정카드까지
얼굴은 또 왜 두갠데
심지어 머리는 장식
MG 큐리오스의 기수 부분엔 아불홀의 머리가 조형되어있다.
머 어차피 큐리오스 만들기 직전 기술실증기 같은 녀석이라 ㅋㅋㅋㅋㅋㅋㅋ
테스트기다운 생김새군 ㅋㅋ
장난같지? 진짜다
마크로스보다는 오거스에 가깝군
와 개구려
이오리아 슈헨베르그는 건담을 태양로 달아둔 전투기 정도로만 생각,예상 했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오리아가 추구하던 건담에 가장 근접했을것
그래서 gn전지 변형폼이 추했구나
뭐 한창 테스트하던 중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