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엠폭스)의 잠복기가 길어 3주 정도까지도 갈 수 있음.
(그런 이유로 마지막에 어떤 사람으로부터 전파가 됐는지 찾기 힘듬)
-초기 증상은 독감과 매우 유사.
근육통과 발열이 있는 증상들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피부에 병변이 나타나는데
이 피부의 병변이라고 하는 것이 다른 질환과 특별하게 구별이 가는 상황이 아니라 다른 질환들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음.
(진단검사를 통해서만 확인이 됨)
-코로나19보다는 전파능력이 많이 떨어짐.
대부분은 체액이나 피부의 병변에 직접 닿는 경우같은 매우 밀접한 접촉이 있어야 전파가 가능함.
침구류를 같이 쓴다거나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저건 주된 전파 경로 이야기고 다른 감염의 가능성은 존재하니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 항상 조심하는게 좋음.
약쟁이_맥켄리
2023/04/14 00:07
저정도 접촉이면 성병 수준인데
단노우라 팔척도
2023/04/14 00:08
일단 나는 존나 안전하겠네,,,,,,,,, ㅠ
Maximo
2023/04/14 00:08
거의 성병이네
루리웹-0231216220
2023/04/14 00:09
친구가 없는 유게이는 걸릴일이 전혀 없다는거군...
사이나리
2023/04/14 00:11
바람피면 바로티나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