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새 용병
숀 앤더슨 (만 28세)
4월12일 7이닝 무실점으로 KBO에서 첫 승을 하게됨.
그래서 인터뷰도 하고
같은 팀 동료들한테 축하의 의미로 물세례도 받음
그러자 드러난 몸매.
장신 (198cm) + 근육질 + 헤어스타일로 (금발의 장발)
별명이 토르가 됨
기아의 새 용병
숀 앤더슨 (만 28세)
4월12일 7이닝 무실점으로 KBO에서 첫 승을 하게됨.
그래서 인터뷰도 하고
같은 팀 동료들한테 축하의 의미로 물세례도 받음
그러자 드러난 몸매.
장신 (198cm) + 근육질 + 헤어스타일로 (금발의 장발)
별명이 토르가 됨
야구주머니가 없다니…
운동선수 몸으로써 바람직하군
진짜 토르네ㅋㅋㅋ
사실 없는 선수가 훨씬 많긴 하지 ㅋㅋ 유난히 있는 선수들만 부각이 되니
진짜 토르네ㅋㅋㅋ
야구주머니가 없다니…
사실 없는 선수가 훨씬 많긴 하지 ㅋㅋ 유난히 있는 선수들만 부각이 되니
그치만 있는 쪽이 뭔가 푸근하고 야구같은걸!!
뭔가 거포형일거 같고 ㅋㅋㅋㅋ
운동선수 몸으로써 바람직하군
저런 거 보면 야구주머니라는 말이 좀 그렇긴 하네 ㅋㅋ
옷을 꽉 끼게 입는 스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