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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차비가 모자랐던 여학생

 

댓글
  • 동탄늑대 2017/07/08 06:56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

  • 동탄늑대 2017/07/08 06:56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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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동호회 2017/07/08 06:57

    아..56번만 더보면 백번째..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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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 2017/07/08 06:59

    눈알 빼보세요 더는 안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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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천으로 2017/07/08 07:14

    @법무장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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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애입니다 2017/07/08 07:51

    @법무장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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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건 2017/07/08 08:02

    44번을 봤으면 제목만 봐도 아 이거 그거구나 하고 거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야 할 텐데 아직도 그걸 못 거름?
    머리가 참 나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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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미스박 2017/07/08 08:25

    눈알빼기 저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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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움 2017/07/08 09:18

    전 처음보는데 타사이트에서 보고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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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변견 2017/07/08 10:32

    @ 미니동호회
    얼마나 기억력이 안 좋기에 같은 내용을 44번이나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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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아닙니다 2017/07/08 11:18

    유게의 재미중에 하나인데 아직 잘 모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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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이께 2017/07/08 13:14

    그래 니눈깔 언넝파내고
    그 유부녀 헌터 씹새끼~ 영태는 잘있냐? 죽쒀서 다른유부년 한테 공들이나?
    안부좀 전해주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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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치와치 2017/07/09 07:17

    저 집앞에서 동생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처자가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면서 전번 주길래 빌려준적 있는데 ㅋㅋㅋㅋ 짜증남 그때생각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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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mailche 2017/07/09 07:21

    고속버스 터미날 주변에. 차표사는데 천원모자르다고 구걸하는 분이 있길래 드렸더니 고맙다는 말도없이 낚아채더니 바로 옆사람한테 또 천원구걸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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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회의원열명으로 2017/07/09 07:32

    아 천원으로 올랐어요 나땐 6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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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한대통령 2017/07/09 10:10

    나땐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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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달걀 2017/07/10 07:33

    자.신뢰를 쌓은 뒤..금액을 조금씩..올...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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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구다니냐 2017/07/10 07:50

    아이쿠 여학생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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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앤투혼 2017/07/10 10:34

    그래 모르는 사람보다는 지구대를 택한건 잘했다.. 괜히 모르는 사람들은 혹시나 상처 받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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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무가 2017/07/10 10:36

    중복이라도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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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르동칼국수 2017/07/10 12:25

    아이고 기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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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꿀오소리 2017/07/10 12:51

    귀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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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풍은아니구요 2017/07/10 12:53

    착한 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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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살해주세요 2017/07/10 13:27

    여경은 승진 감이네.. 1계급 특진이네.. 옷도 아니고 신발도 아니고 안아준것도 아니고 ..
    이렇게 해도 승진했는데.. 돈을 주었으니 당연히 특진 시켜야지
    또 방송까지 나오고 이건 2계급특진감이네..
    제가 이렇게 말한것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특진이라는 것을 만들고 홍보를 위해 쓰는 견찰들에게 말하는것입니다.
    군인 경찰 소방 왜 다릅니까 생명이 달려 있는데.
    남녀 평등 외치기전에 무엇을 하나 생각해 봅시다 . 남자는 우월주의 여자는 약하다..
    그냥 다 똑같은 기준으로 가야 평등이지 여자다르개하고 남자 다르게 하고 하면 그건 평등이 아닙니다.
    저학생을 참 예쁘게 키우신 부모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분명 저학생은 집에 가서 그날의 일을 말했을거고 부모는 당연히 빌린것이니 가져다 주라고 했겠고
    그리고 이 학생은 참 순진하고 착하여서 그 돈을 가져다 줘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편지와 함께 그 돈을 놓고
    갑니다. 전 이 학생을 키우는 부모의 인성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이를 잘 키우시고 인성교육울 잘 시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학생의 부모님과 저 학생에게 이런말 하고싶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부모님과 같은 분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 학생에게는 우리가 배워야하고 희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잘 커서 모범이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저런 부모와 학생이 있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그리고 우리가 만들면 됩니다. 촛불이 그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국민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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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너황제 2017/07/10 13:33

    참~~~착하네^^ 뉘집 자녀인지 부모의 인성 또 한 좋으신 분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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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7/07/10 15:16

    며느리삼고싶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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