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게임 아오바쟝 성우에게 유게임 이야기 하고 왔다

오늘 아키바에서 뉴게임 토크쇼 이벤트가 있었음

칠석기념인가 뭔가 하면서

2기 1화 선행상영회 하고 

아오바 성우 (타카다 유우키)

네넷치 성우 (아사히나 마도카)

둘이서 토크쇼하는데

ㅗㅜㅑ

칠석이라 그런가 유카타 입고 왔더라

(당연 이벤트 중 사진은 못찍음, 위에건 이벤트 전)

자리도 운좋게 1열이여서 눈앞에서 봤다

토크 끝나고

와타시카이 라 해서 전달회인데

작은 브로마이드 같은거 전해주는데

짧은시간 대화가 가능함

이번엔 부채 나눠 주더라

여튼 내차례때

한국 유학생인데 팬이에요

한국에서도 뉴게임 대인기에요

하니까

혼또?  혼또?  하면서 좋아해줘서

한국에선 조금 다르게

매일매일 고통받는 아오바짱으로 인기 있다니까

타카다 유우키랑 마돗치 빵터지고

옆에 카도카와 담당자도 빵터졌음

시간도 짧고

차마 병1신천국인 유게는 말 못햇엉

재밌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