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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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고수 vs 칼든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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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이라면 칼이 저렇게 잘 쑤셨다 뺐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들은 것 같은데
사람 근육이 수축해서 뺄때 잘 안된다던가
칼 5cm 만 박혀도 심장에 박힐 수 있음.
근육이 수축해서 못 뺄 정도면... 근육이 어마 무시하게 있어야함.
그것도있구요 심리적으로 있는것도있죠
방향성은 너무나도 많아서 뭐라 말할수가없네요
사건사고 해외 동영상보면 찌르고 빼는게 그렇게 어려워보이진 않던데요..
부위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이래서 템 파밍이 중요함.
혈관 잘림과 동시에..
피 빠지면서, 수분내에 빈혈. 과다 출혈.
칼든 격투기 고수 vs 일반인
라고 해도 믿겠는데ㅋㅋ
이건 그냥 일반인이 아닌데 ㅎㄸ
일반인한테 페인트칼 쥐어주고 격투기 선수랑 연습시합을 했는데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을 제압하고 보니 온몸에 페인트 떡칠되어 있었대요. 아무리 고수라도 상대가 무기 들고 있으면 튀는 게 상책.
칼든 고수 vs 맨손 고수..
영화에서 너무 쉽게 제압해서 그렇지 칼든 상대를 상처없이 제압할수 있는건 총을 꺼내는 수밖에 없음
실제로 무기 보면 튈수 밖에 없음
칼 저렇게 들고있으면 중요부위 다 노출되고 칼안든 손 잘리고 저런건 발차기 한방에 칼든 손 날라감......다고 애니에서 봤음
ㅇㄱ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