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으로는 국기문란을 일으킨 국민의당에 대한 강력대응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더민주 내부에 대한 경고입니다. 궁물적폐세력과는 어떠한 경우라도 합당하지 않으며, '선거전략'을 빙자한 화학적 결합따위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현재 더민주 내부에 추대표의 강경방침을보며 화들짝 놀랄만한 사람들 몇몇 있을겁니다. 지금 추대표는 더민주 내부를 아주 노련하게 단속중입니다.
추댚이 한 2주 전부터 감지했다는 소리가 돌던데.
민주당 내에 잠재해 있는
1. 민평련계
2. 민노당 출신
3. 여성주의자
이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문재인 정부를 흔드는 주범들이며
이들은 반드시 솎아 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 집권은 커녕 지선과 총선에서 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추미애식 정치 하는거죠.
뭐 언론은 워딩가지고 신나게 노는거고 (그와중에 안철수는 언론에서 사라짐. )
국민의당은 울고있다가 더 통곡하는식이죠.
잘돌아가고 지지율 높은게 분탕종자 국당으로 분리됐기 때문인데 통합 절대반대!!
지금 추댚 흔들거나 비난하는 더민주내 세력 그들이 바로 적폐대상입니다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특히 거물급 정치인이라면 무턱대고 아무말이나 던지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