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온 국민의 응원이 없었다면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는
하나 된 국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박수 쳐드리자”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청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김대중 정부 때는 정부가 힘들 때 당청이 분리됐었고,
노무현 정부 초반에는 당을 둘로 나누면서 분열이 됐었다.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신념과 의지를 뒷받침 해주는 그릇이 깨지고 부족했었다.
이제 우리가 깨달은 만큼 대통령의 철학과 의지, 국정철학, 국민께 약속드린 정강정책이 있다.
그것이 실현되고 완수되는 그 날까지 당청이 찰떡공조로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짜 멘트 하나하나가 차지고 주옥같네요.
추미애 화이팅.
국당 놈들과 당 내 사쿠라들의 합당 공작 깨부셔주길.
그릇이 달라 대통령감임...
추대표 임기 끝나고 또 대표 해주시면 좋겠네요
회비 올려서 권리당원말고 대의원 할까봐요
추댚 당 대표로 추대하게
궁물당 3%찌끄러기들이 다시 들어오면 또다시 당이 분열됩니다.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이 뭐때문인지 내부 총질러들도 냉정히 판단하세요.
내부총질러가 힘이 미약하니 또다른 분탕종지를 끌어들일려고 간보냐???? 제발 사쿠라들아 정신차려랏
추대표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찰떡 공조 ....
크 추대표 멋져요! 화이팅!!
이게바로 민주당원들의 마음!!!
당원과 국민을 배경으로한 당대표의 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