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는 수천명의 후보자를 공천줘야
합니다.
대선은 단 1명의 대통령, 총선은 300명의 의원
뽑지만 지방선거는 도지사, 군수, 시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다합쳐 4000명에
육박하는 주민대표가 선출됩니다.
어찌보면 전국 지방선거가 가장 축제 같은 선거죠.
근데 저 국당 녀석들이 기어들어와서 공천권
행사하려고 발광할 겁니다. 민평련과 비주류가
국당세력과 연합해서 공천권 탈취하려고
온갖 악행을 하겠죠.
그럼 지방선거도 망하고 민주당도 망하고
우리 이니 정부도 다 망하는 겁니다.
저들 자유당 놈들 좋은 일만 시켜주고요.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새로운 인재를 개발하는 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진짜 중요한게 국회의원뿐만아니라 기초의원들도 받아주면 안됩니다 이사람들도 문통이 당대표시절 난리치다가 등에 칼꼽고 나간사람들이란걸 잊으면안됨 그리고 이사람들 받아주면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버텨온사람들이 공천탈락하는 개같은일이 일어날수있음
그렇죠 그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각서 없으면 개별이라도 입당 불가죠
배신자들이 어딜 기어들어오려는건지
국회의원직 다들 사퇴하고 들어온다면 진정성을 믿어줄만도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음 지선 총선 공천도 주지말고 ㅋㅋㅋ)
교육위원 선거는 없어진거 아닌가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죠.
기초단체 공천권은 지역 의원에게 있을껄요.
복귀하면 자동 공천권일거에요. 그걸 노리는거고.
궁물이당 이것들 절대 복귀도 공천권도 줘선 안됩니다. 지지율 폭망하니 어떻게든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가려는 흑심이 보이네요~
국당 들어오면 제일 처음 지들이 할말이 정해져 있지요
"패권정치" "패권정치" "패권정치" "패권정치" "패권정치" "패권정치" "패권정치"
저새끼들 절대 받아주면 안됨.
이전 민주당 호남토호 고인물새끼들때메 수도권이나 경남처럼 치열한 후보검증이나 노력이 전혀 없다시피함. 낙하산 아니면 다 그놈이 그놈인놈만 후보로 나와서 지 잇속만 챙겼음. 최소 능력 안되면 의리라도 있는 현 민주당 잔류파 찍을 생각임.
만약 의석 수 몇개 더 챙겨 보겠다고
민주당 등에 칼꽂고 궁물당으로 갔던 국회의원,지방의원,지자체장들 다시 받았다가는
당원 몇만 몇십만,지지자들 백만 단위로 떨어져 나갈겁니다.
지금은 더 받을게 아니라
안에 있는 사쿠라들도 내보내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