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같음.
헌데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도 '이걸 대체 어떻게 사출한거지?'라고 의문이 드는 파츠.
그냥 러너에서 떼기만 해도 움직이는 손 부품이라니.
DDOG+2023/03/27 21:14
달롱넷은 이무리 극악으로 나와도 최대한 순화해주는 사람이다
DolfOurselves2023/03/27 21:14
저사람은 트리스탄도 욕 없이 적당하세 깐 사람이다
에이에이뭉2023/03/27 21:14
평범하게 튼튼한 회색플라스틱으로 뽑아도 쓰레기인데 시발 금색 인젝션임
익명-TE0MzQx2023/03/27 21:13
으아악 왜 그딴식으로 하는거야
익명-DE2ODA22023/03/27 21:13
아......
근근웹안해요2023/03/27 21:13
저거 혁신적인거 아니냐? 왜 런너때다 같이 잘림?
에이에이뭉2023/03/27 21:14
후두둑 후두둑
DolfOurselves2023/03/27 21:14
너무 약해서...
근근웹안해요2023/03/27 21:14
아 내구성
Laerad2023/03/27 21:23
갖고 놀다가 관절 한번 빠지면 헐거워져서 노답되긴함
에이에이뭉2023/03/27 21:14
평범하게 튼튼한 회색플라스틱으로 뽑아도 쓰레기인데 시발 금색 인젝션임
디제0012023/03/27 21:14
건베에서 만오천인가에 파는것도 맘에 안듬 딱 오천원에 팔아야
DolfOurselves2023/03/27 21:14
저사람은 트리스탄도 욕 없이 적당하세 깐 사람이다
제타크미래전략실2023/03/27 21:14
사실 처음엔 이거 뭐지? 어떻게 가능한거지? 하면서 좋게 봤음
무기를 들려주기 전까진
DolfOurselves2023/03/27 21:18
뉴 건담 만들때 비닐에서 꺼낼때만 해도 와 개쩐다! 했지
그리고 다 만든뒤 무기를 들려주니.....
아마미드래곤=상2023/03/27 21:22
ㄹㅇ ㅋㅋㅋㅋㅋㅋ
사자비야 왜 무기를 들지를 못하니..
DDOG+2023/03/27 21:14
달롱넷은 이무리 극악으로 나와도 최대한 순화해주는 사람이다
시현류2023/03/27 21:22
+ 최소한 육두문자는 투입하지 않았다......
Capitn Mexico2023/03/27 21:16
달롱아재가 저렇게 이야기한 시점에서 이미
뷁곏뱗륎2023/03/27 21:17
내구성 ↗같음.
헌데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도 '이걸 대체 어떻게 사출한거지?'라고 의문이 드는 파츠.
그냥 러너에서 떼기만 해도 움직이는 손 부품이라니.
시현류2023/03/27 21:22
이론은 간단한데, 문제는 오차없는 구현임.
야자와 니코니코2023/03/27 21:21
반다이의 문제
와 기술력 쩔어 하는 걸 보여주지만
막상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는 마이너스임
기기기기기2023/03/27 21:22
저걸 또 따로 팔더라. 시발.
와사미의 여자2023/03/27 21:22
저게 pg스트라이크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때 반응은 쩔었음.
무기를 들려주기 전까진.
DolfOurselves2023/03/27 21:23
PG쪽은 크게 하자 없던거 아니였어? MG사이즈가 욕 드럽게 먹던걸로 아는데
나는 근엄하다2023/03/27 21:23
내가 저걸 뉴버카때 처음 봤음. 그때 처음 본 감상은, 개쩐다. 이게 반다이의 진심인가? 진짜 개쩐다.
그리고 10년 정도 지나서 익리덤에 저거 있는거 보고 와 ㅆ......신금형 만들 생각은 없는거야? 왜 플래그쉽에 10년지난 욕 졸라 처먹는 구닥다리 전지손을 쓰는거야
사실 처음엔 이거 뭐지? 어떻게 가능한거지? 하면서 좋게 봤음
무기를 들려주기 전까진
내구성 ↗같음.
헌데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도 '이걸 대체 어떻게 사출한거지?'라고 의문이 드는 파츠.
그냥 러너에서 떼기만 해도 움직이는 손 부품이라니.
달롱넷은 이무리 극악으로 나와도 최대한 순화해주는 사람이다
저사람은 트리스탄도 욕 없이 적당하세 깐 사람이다
평범하게 튼튼한 회색플라스틱으로 뽑아도 쓰레기인데 시발 금색 인젝션임
으아악 왜 그딴식으로 하는거야
아......
저거 혁신적인거 아니냐? 왜 런너때다 같이 잘림?
후두둑 후두둑
너무 약해서...
아 내구성
갖고 놀다가 관절 한번 빠지면 헐거워져서 노답되긴함
평범하게 튼튼한 회색플라스틱으로 뽑아도 쓰레기인데 시발 금색 인젝션임
건베에서 만오천인가에 파는것도 맘에 안듬 딱 오천원에 팔아야
저사람은 트리스탄도 욕 없이 적당하세 깐 사람이다
사실 처음엔 이거 뭐지? 어떻게 가능한거지? 하면서 좋게 봤음
무기를 들려주기 전까진
뉴 건담 만들때 비닐에서 꺼낼때만 해도 와 개쩐다! 했지
그리고 다 만든뒤 무기를 들려주니.....
ㄹㅇ ㅋㅋㅋㅋㅋㅋ
사자비야 왜 무기를 들지를 못하니..
달롱넷은 이무리 극악으로 나와도 최대한 순화해주는 사람이다
+ 최소한 육두문자는 투입하지 않았다......
달롱아재가 저렇게 이야기한 시점에서 이미
내구성 ↗같음.
헌데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도 '이걸 대체 어떻게 사출한거지?'라고 의문이 드는 파츠.
그냥 러너에서 떼기만 해도 움직이는 손 부품이라니.
이론은 간단한데, 문제는 오차없는 구현임.
반다이의 문제
와 기술력 쩔어 하는 걸 보여주지만
막상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는 마이너스임
저걸 또 따로 팔더라. 시발.
저게 pg스트라이크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때 반응은 쩔었음.
무기를 들려주기 전까진.
PG쪽은 크게 하자 없던거 아니였어? MG사이즈가 욕 드럽게 먹던걸로 아는데
내가 저걸 뉴버카때 처음 봤음. 그때 처음 본 감상은, 개쩐다. 이게 반다이의 진심인가? 진짜 개쩐다.
그리고 10년 정도 지나서 익리덤에 저거 있는거 보고 와 ㅆ......신금형 만들 생각은 없는거야? 왜 플래그쉽에 10년지난 욕 졸라 처먹는 구닥다리 전지손을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