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부끄러워지는 연륜의사진가 모모씨입니다.작년 11월에초에 마침 날씨가 딱 로케촬영 다음날부터 추워지기 삼일전로케이션을 다녀왔는데 그동안 계절감으로 묵혀뒀다가 이제서야 작업하게 되었습니다.날은 봄인데 의류업계는 슬슬 여름옷이에요 ㅠㅠz9 85.8 24-70& 이때 차광막 탄듯
우와~ 추천부터...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와...모델분부터가 ㅎㄷㄷ
일하러 간거라~ ^^
역시 ...금손 위에 곰손 님이군요...
엌 엌 ㅋㅋ 이런 라임이..
서커스(Circus)가 써클(Circle)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어 kirkos에서 유래했더군요.
동그란 눈동자, 동그란 렌즈로 바라보는 세상을 이처럼 이쁘게 바라볼수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닉 참 잘 지으셨...
전 하이텔시절… 철권쿠마를 주캐릭터로 하는 오락실 팀배틀 때가 기원이..
역시 꿈보다 해몽이네요!.
대작가들 시나 소설도 문구 하나하나에 수많은 의미를 부여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별 생각없이 휘갈긴 경우가 많… 아,아닙니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