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라고 불렀다가 협박당한 소방관...ㄷㄷㄷㄷ

아저씨로 불러줬어야....

저정도면 병아닌가요

호칭이 참 이상하게 되어 가는거 같아요....
아저씨는 길가는 모르는 사람에게만 쓰는 단어라도 여기는 사람도 있고....

술집 다녀서 움찔한듯

지랄을 받아주니 지랄거리지.. 진짜..

음?....아가씨가 술집여자 호칭이라고?....뭔 개~~해괴한 소리여

과거 업소녀

메갈이거나 그쪽방면으로 경험있어서 뜨끔해서 더 큰소리 치는거나...둘중하나일거같네요

어디 아픈가 보네요.
정상은 아닌듯..

도둑이 제 발 저린가..

술집 가스난가베...
자격지심...이랄까

팩폭을 했네요.

개 ㅆ ㄴ 아줌마라 불렀다면, 개 난리 쳤겠네요...그냥 죽어야지...미 ㅊ ㄴ

술집을 안가봐서 그런가.. 왜?? 왜??? 하는 의문만 듬.
도둑이 제발저린거에 한표 ㄷㄷㄷㄷ

이건 아주 대뇌망상이 쩌는...ㄷㄷㄷ
이런 종류의 공무 업무상 하자없는 사유로 극성민원이나 법적소송에 휘말리게 된 공무원에 대한 정부의 법률지원도 필요할듯.
119 구급차 길터준걸 삐집고 들어가다 쳐박고 배상소송을 걸질 않나 ㄷㄷㄷ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그냥 한마디로....미친년이네

이건 공무집행 방해로 쳐넣어야 함

왜이리 요즘에 미친놈, 년 들이 많은지....

과거를 청산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
저 소방관이 나를 아가씨라 불러?
빼액~~~~
이런 상황인듯. 에라이

좀 이상한 여자인 것도 맞지만 (원래 아가씨라는 표현은 굉장히 정중한 표현임)
우리나라 호칭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도 문제가 있긴 해요.
사실 아저씨, 아줌마라는 표현도 집안 어르신에게 쓰는 표현이고 (5촌 이상으로 한 항렬 윗 어른)
오빠, 누나 라는 표현은 부부간에는 쓰지 않아야하는 겁니다.
언어가 변한다고 하지만 좀 심하긴 합니다.

자격지심인가 보네요...
어차피 이렇게 될걸 알았다면
언냐 라고 할걸...

제발 저렸나?
속으로 뜨끔 했나?
미친 물건 같으니...

100% 술집다닌 이력이 있는....

근데 저런 민원도 받아 주나요? 받아 주는게 더 웃기네요

가시나가 찔렸나 보네 똥이 무서워 피하는거 아니짆아요 저럴땐 모라고 불러 드릴까요 하고 처리 후 블랙리스트가 이런때나 필요하지 저련 년들은 리스트 올려서 신고 와도 구조 안 나가기

그럼 실장이라고 불어야하나...

제대로 미쳤구만 ㄷㄷㄷ

그냥 다 여사님,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