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다비치의 노래라고들 알고 있는 "병원에 가다"
사실은 "미루"라는 가수의 곡으로,
발표 전 유명 가수들에게 부르게 하여
대중을 대상으로 궁금증 유발 마케팅을 벌임
원곡 가수는 전혀 못 뜨고 다른 가수들만 주목 받음.
결과적으로 대실패
흔히 다비치의 노래라고들 알고 있는 "병원에 가다"
사실은 "미루"라는 가수의 곡으로,
발표 전 유명 가수들에게 부르게 하여
대중을 대상으로 궁금증 유발 마케팅을 벌임
원곡 가수는 전혀 못 뜨고 다른 가수들만 주목 받음.
결과적으로 대실패
모든걸 다 씹어먹을 미1친 가창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
절대 뒤집을 수 없는 판정을 이기려고 달려드는게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게 될 거라 생각한 걸까...
ㅋㅋㅋ 다비치 쥬얼리 브아걸 각기 특색 완벽히 다른 세팀이니 심지어 다비치는 가창력도 끝판왕급이잖앜ㅋ
당시에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을 제끼고 무명신인이 주목받을거란 생각을 한게 이해가 안되는걸..
모든걸 다 씹어먹을 미1친 가창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
절대 뒤집을 수 없는 판정을 이기려고 달려드는게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ㅋㅋㅋ 다비치 쥬얼리 브아걸 각기 특색 완벽히 다른 세팀이니 심지어 다비치는 가창력도 끝판왕급이잖앜ㅋ
대체 왜 저게 될 거라 생각한 걸까...
예상 : 와! 유명가수들이 부른 노래의 원곡이 이거래!
현실 : 와! 유명가수들이 부른 노래
오리.. 이 가수 분명히 뜹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발표했으면 이런걸로 언급도 안되고 그냥 묻혔을 수 있긴 해 ㅋㅋㅋ
미?루
다비치것밖에 몰라
미루
군입대 마케팅 이후로 신선하게 미친 마케팅이구만
그리고나서 몆년후 강민경은 불후의명곡에서 노래 못부르는 여자가수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다
당시에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을 제끼고 무명신인이 주목받을거란 생각을 한게 이해가 안되는걸..
저게 가능할라면 뭐가 필요했던걸까. 앞서 발표하는 가수들 싹다 남자가수로 바꾸기?
노래 못 부르는 사람들에게 시킨 것도 아니고
선점효과를 개 ㅈ으로보면 생기는 일. 무엇보다 진짜 본체가 엄청좋지않는이상 이득보기 힘든 전략임. 왜냐? 원판보다 구릴경우 대중들은 이미 구린노래라고 인식해서 원판을 안들으려하거든 ㅋㅋㅋㅋ
이건 할거면 예능인들 데리고 했어야지
품질보다 마케팅이 유효한게 시장의 속성인데 저런 실력주의 승부수가 먹힐리 없지..ㅜ
너무 이상적인 생각으로 일을 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