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L호텔. 가격은 108000원
다른뷔페와 다르게 미리 초밥을 만들어놓지않고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줌
방어회가 있음
살이 꽉찬대게
인기메뉴인 양갈비구이
물티슈는 수시로 채워줌
랍스타가 제일인기
딤섬코너
랍스타가 제일맛있는듯
디저트는 말하면 꺼내주는방식
커피도 주문
직원들이 너무친절해서 살짝 부담되었음 ^^;;
더 파크뷰보단 나은듯..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80755
우와.. 이제 뷔페도 10만원대 이구나..
허 맛나긋다 ㅡㅜ
라세느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인지....
10만원 후덜덜
와 좋긴 좋네요.. ㄷㄷㄷ
그래도 삼만원짜리 세번 갈래요 ㅋ
그쵸. 내 뱃속에 들어가는 량은 삼만원 어치..ㄷㄷㄷㄷㄷ
호텔뷔페는 진짜 내 돈 주고는 못가겠더란 ㄷㄷㄷ 남이 사줘도 돈 아까움 ㄷㄷㄷㄷ
조선호텔도 10만냥이죠 비싸긴 하네요
파크뷰는 15년을 내리 다녔는데...
얼음위에 놓는 킹크랩은 변함이 없더라는...
너무 맛이 없어 몇번을 건의했건만 여전히...
라쎄느도 얼음위에 놓았네요...
많이 먹지 말라는 의지인거죠. 따뜻하면 엄청나게 가져다 먹죠.
소셜에 자주 올라오는곳은 별로란.... 라세느가 대표적....
에비앙 저물 엄청비싸다아닌가요??
롯데는 양갈비가 유명하죠....랍스타는 부산 라세느는 1마리씩 따로 주는데 서울은 다르네요...
양갈비+디저트 아이스크림.
파라다이스는 이번에 리뉴얼 했는데....갈비가 좋음.
파크하얏트 부산은 디너 뷔페가 없음...그래도 회 종류가 괜찮음...전망은 최고.
나이드니 이제 뷔페는 못가겠어요
랍스터도 생겼네요
바이킹스워프 때문에 생긴 것 같은데 좋네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ㄷㄷㄷㄷㄷㄷㄷ
어렸을땐 뷔페가 좋았는데
나이먹으니깐 대부분 제가 다 아는 맛인데다가
아무리 비싸봐야(십수만원 짜리가 제가 먹은 뷔페의 최고가이긴 하지만..)
한가지 집중해서 파는 일반 레스토랑 보다 못하다는걸 깨닳은 후 안가게 됨ㄷㄷㄷ
가장높은빌딩....거기에있는 뷔페인가요?
아는분이 너무비싸다고하면서 들어갔다가
먹고나서는 안비싸다고하면서 나왔다고하던데.....
뭔가 일반 뷔페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