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너무 많아요... orz
최근에 같이 일하는 저희 형님이... 다리 부러지시는 바람에 ... orz
일량이 1.5배가 되어선 ㅠ..ㅠ
덕택에...
핀 조정 갈 시간도 없다 못해... 택배 보낼 시간도 없어서 orz....
다 정리할까 하고... 고민하고 있네요..
기변도 같이 생각중이긴 한데...작년에 바꾸면서... 최대한 빼냈다고 생각했는데.. 더 빼기도 뭐할 거 같고..
그러자니...
안쓰고 매번 방구석에 박혀 있으니... 아까워서... orz
없으면 또 아쉬울텐데;;; 말이죠.... 고민이네요;;;
저랑 반대시내요..저도 같이 일하는 분이 다리 다쳐서 거진 한달간 일에 치여서
쉬는날도 집에만 박혀있게 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카메라를 들였단;;;
질러 놓고 보면 억지로 라도 나가면서 활력이 되지 안을까 싶어서요 -_-;;
근디 디아4가 오픈베타를 열어서 결국 못나간건 함정.....ㅎㅎㅎ
조금 더 지켜보시다가 아니다싶으면 후다닥 정리를 ...
개인적으론 디지털은 지금이 최고가라 한동안 쉬실 생각이시면 현금화가 낫다고 봅니다.
일단 팔고나서 옆에 없으면 딱 느낌옵니다.
후회하던지 아니던지..
가지고 있으면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