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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충격 받은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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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장인어른이랑 짜장면 먹다가 늦게 돌아 온 줄 알았는데..(시무룩)
위에건 어제
이건 오늘
자 이제 누가 joke지?
나도 애 키우면서 살고 싶다...
나도 애 키우면서 살고 싶다...
응애 (걸쭉)
장인어른이랑 짜장면 먹다가 늦게 돌아 온 줄 알았는데..(시무룩)
...
하-하-하
위에건 어제
이건 오늘
자 이제 누가 joke지?
그래도 아직 TV는 멀쩡하네...
자작유며 추
건강하군요!!
이게 정답이네요ㅋㅋ 원래 한번은 넘어가야하는데
당신을 존경합니다.
이번에 본가에 갔다가 세 살 안 된 조카에게 개털리고서 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존경하기로 했거든.
서너살짜리 애가 쫄래쫄래 와서 안기면
퇴근하는 아빠들이 그리 힘난다며?
사촌 형님이 술먹고 자랑해서 알게되엇읍니다...
사춘기와도 줜내 이쁨..........막짜증내면서 자기방가더니 금방 나와서....엄빠한테 말 이쁘게 하고 싶은데
자기도모르게 짜증난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아..귀여워...
애키우면서 남편이 그렇게 인내심 많은줄 처음알았지..... 난 열받아서 사자후 지르는데 그와중에도 침착 ㅋㅋㅋ
하지만 애가 싫어! 아니야!를 배우고나니 슬슬 사자후를 하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