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경찰서 왔다갔다하는 일이 또 귀찮기도 하고
저 인간이 누구를 시켜서 또다시 내 매장에 테러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고소하기는 주저할거 같네요
요즘에 진심 미칀놈들 많잖아요
나 말고 다른 직원이 일할때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할지 ...싶기도 하구요
마음같아서는 진심 고소 백번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솔직히 경찰서 왔다갔다하는 일이 또 귀찮기도 하고
저 인간이 누구를 시켜서 또다시 내 매장에 테러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고소하기는 주저할거 같네요
요즘에 진심 미칀놈들 많잖아요
나 말고 다른 직원이 일할때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할지 ...싶기도 하구요
마음같아서는 진심 고소 백번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정신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왜 남의 영업장에서 본인 아픈 부분을 들춰서 보여주는걸까
그렇게 기분이 나빴으면 차라리 싸우지 ... 그건 못하고 안보이는곳에서 나쁜짓하네 저러면 뭐 복수라도 될줄아나...수준 알만하다
유병장수하세요
저런거 고소하고 그러는거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그간 왜 참았나 하실겁니다.
그냥 저정도는 형사 고발 가능해서 신고만해도 처리됩니다.
PC방 사장이 한마디 할 때 반박 한마디도 못하는 병xx끼가
뭐가 무섭다고 보복이 두렵다는 건지~
그냥 귀찮은거지 뭐
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한 마디 하는게 그렇게 수치스럽나?
그리고 나중에 먹든가 몰래 먹든가 별 일도 아닌걸 큰일로 만들고 세상 왤케 피곤하게 사는지...
가진거 없이 자존감만 너무 높은 사람들이
조금 민망하거나 쪽팔린 일을 겪으면 굉장히 분노하는게 아닐까..
어차피 모르고 음식 들여온 거라치고 "반입이 원래 안되는 곳이니 오늘만 드시고 다음부터는 가져오지 않으셨음 합니다."라고 말했으면 좋게 나가지 않았을까요? 전 다른 업종이지만 개 데려온 손님에게 주로 그렇게 말하는데요.
찐따 새끼들 존나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