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가 말하는 여자들이 노출을 하는 이유.jpg

옳커니 !!

그냥 본문대로 믿어야지. 자기만족으로 꾸민다고

그거 구라로 판명났잖아

내가 그거 관련으로 관련 팩트 찾아봣었는데
어떤 해수욕장에서 태마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 여성만 입장 가능한 태마일때 입장객수가 가장 적었었음
그후에 애완동물과 같이 입당할수 있는 태마로 바뀜

구라고 판명난 것 보다 여자팀 끼리 해수욕장 가는 것 보다 남자가 껴 있는 팀이 많아서 안 가는 확률이 높고 여성전용 해수욕장 생겼던 때에 짤 보면 거기 갈 만한 애들만 간 것도 사실..

몸매에 자신 없는 여성을 위한 테마 같은데..

저 자막의 숫컷이란 단어 엄청 신경쓰이네 수컷이구만! ㅋㅋㅋㅋ

아니 왜 가만히있던 유게이 상처주냐

그 자기만족이 어디서 나오느냐 그거죠.
자존감이란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이거 레알... 자기가 원하는 자기 모습으로 꾸미면서 순전히 개인 만족으로 '옷놀이'하는 사람들이 있음
남 눈을 1도 신경 안 쓴다곤 할 수 없지만, 그런 부류는 남이 안 보더라도 몸단장에 신경을 쓰고
편하게 입더라도 최소한의 선은 갖춰서 입음

나도 디바 캐릭 옷 입고 다니고 싶다

물론 자기만족일수 잇죠 근데 노출이 심한걸 입고 돌아다니는게 꼭 옷에대한 자기만족때문일까요?
아님 남자들이 봐주는걸 좋아하는 자기만족일까요?

내가 그런데 난 진성 집돌이에 현재 여친도 없지만 옷 좋아해서 많이 사입음

똥을 음식으로 만드는 연구도 하는데 뭐

음식을 똥으로 만드는 연구도 함
기계장치를 이용해서

똥고기는 식량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하는거고..

그거는 소화기관 모사를 하면서 소화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하는거임
똥을 만드는게 목적이 아님...

별별 사회적 연구 하는걸 보면 못할것도 없다고 봄
다만 진위성에 대해선 확답을 못하겠지만

참고로 그거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인공 장기를 만들기 위해서임

그거랑 노출옷은 좀 다르다고 본다

여자들이 어거지로 주장하는 육감으로 기분나쁜지의 유무로 판단하나봄

남자의 시선을 의식해서는 조금 틀린듯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고 하는게 맞을듯.
혹은 사회적 관계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거나.

자기만족적 요소도 있을거고
타인의식도 있을거고
남자 시선 신경쓰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고
이것들이 아예 없다고 보는건 무리인듯.
저 요소간의 비율은 개인차가 있겠고

노출도 심한 옷 입으시냐?

노출심한 옷이 어떤거냐? 어느정도 좀 짧은 옷은 있긴해도 안입으시는거 같긴한데,
우리 누나 10년 가까이 연애하다 드디어 곧 결혼하는데 남친 안만날때도 짧은 옷 잘입더라.
그것도 바람끼 있어서 짧은 옷 입는거라 그러면 할말없다만

무메이야 잘 들어.
저기 위에는 보는 눈은 상관없대. 오로지 자기 만족이래. 그러면 어디에 있든 화장하고 노출하고 다녀야해. 근데 사실 의복이라는건 그 기원부터가 남의 시선과 연관된거라 그게 개소리라는거지.
이해가 되니? 그 중에 노출도 심한 옷은 이성의 시선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야

원본은 뭘까......ㅋㅋㅋ

연예인들도 자기 만족 많이 하는데 막상 꾸미고 나갔을 때 아무도 안 쳐다보면 자존감 떨어진다고 함

그건 그거대로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봐.. 여자끼리 있을 때 꾸미는 건 흉 안 잡힐려고 꾸미는 거랑 자기 만족에 대한 비율을 따지면 여자끼리 있을 때 더 꾸미는 것에 대해 더 연구 해 볼 가치가 있거든.. 엄마가 엄한 집안에서 딸이 파운데이션이라도 바라는 그런 개념??

자기만족도 있고 (남자만 혹은 여자만 혹은 남자 여자 다 합쳐서)남 눈 의식해서 하는 사람 있는거임
니가 말한것도 일부지

니 말대로 흉 안잡히려고 꾸미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일종에 경쟁의식으로 꾸미는 사람 있음
비교하고 우수한걸 보이려는 일반적인 동물 마인드지

참고로 엄한 집안 오히려 화장하는걸 원하지 않을꺼야
조선후기 문화적 개념에서는 화장하고 꾸미는걸 기생 그런 개념으로 알아서 엄하고 좀 가부장적이며 고전적인 의식 가진 가정에서는 꾸미는거 자체를 안좋아할껄

여자끼리는 경쟁심이고 남자가 끼면 매력 어필이죠 둘 다 경쟁심인거 마찬가지지만 여자는 와모를 무기로 생각해서

하지만 그 꾸밈의 확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지. 여적여가 나오는 입장에서 출발하면 완전 수틀리는 확률이 나올 수도 있는 말이고 말이야

너무 이유를 단일하게 보지마
나는 경쟁심을 말하긴 했는데 기동전사 말대로 흉 안잡히려고 꾸미는 사람도 있어
경쟁이라기 보다 사회 기준에 미만되지 않기 위해 하는거지

조선이 망한지 얼만데 조선적 이야기를 해.. 거기에 조선을 따지면 왜 후기만 따져.. 가부장적인 입장에서 여자 장신구는 최고의 악세서리이고 그것이 챠밍 포인트 였는데 중인 정도까지는 먹고 살기 바쁘니 그렇다 치더라도 규수급 들어가면 옥으로 만든 것.. 그리고 넘어 온 입술화장 등등이 발달 했다는건 조선 후기 문화적 개념 리플을 달았다면 당연히 알테지?

그 꾸밈의 확률에 대해서는 각 개인의 뇌피셜 가지고 확정 지으면 안된다는거지
저 판댓글녀(?)인지 댓글남이 적은 논문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일 논문 가지고도 그걸 100% 맞는 확률로 생각하면 안되니까

무조건 꾸미는 인간들 보고 기생이다 뭐다 한 개념 가지는 분을 설명하려고 한거야
조선 초기때는 오히려 안그런걸로 알고 후기로 한정지어서 말한거고 조선 망한지 오래 되도 현대에 그 개념 가지신 분들 많지

흉 안잡히려고라는게 경쟁심이죠 여자만의 종특 남의 평가에 민감하다

여자만의 종특이 아니라 동물 전체 특징이지
동물세계의 기준에 어긋나면 버림받는거 동물들은 확실히 눈에 보이는 장애 가지는걸로 버리는걸 결정하는데
인간은 지성동물이라 그 기준이 좀더 추상적이지
여자만의 종특이 아니라 남녀 가릴거 없이 인서울 그런거 바라는거잖아 사회의 기준에 들기 위해
신체적 기준 안에 들기 위한것도 남녀 상관 없이 똑같고
여자들쪽에서는 외모적 기준이 더 있는거지

저 여자 자체가 허영심 쩌는 여자란 말이죠 무관심이 답 아예 관심 끄면 자존감 떨어짐 어머 어딜 쳐다보는거에요? 이러면 당신 쳐다본거 아닌데요 뭐래 이상한 년이네 이러면 끝

허영심이 쩌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자기만족이란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노출있는 옷을 입는게 이부분좀 쳐다봐주세요 하고싶어서겠냐. 그런걸 즐겼으면 저런글을 안쓰지.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건데 사회성이 얼마나 딸리면 카더라로 들어본 연구결과 한두개에 의지해서 세상 여자들 마음을 꿰뚫고있다는듯 얘기하는거냐. 그저 자기가 믿고싶은 환상을 현실로 끌어오기 위해서 보고싶은 것만 보는거지. 당사자가 no라고 얘기하는데도 지혼자 yes라고 생각하는거.. 망가좀 작작봤으면.

여자끼리 여자 몸 봐야 재미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