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루
당시 주방장의 제자들과 자식들이 기술을 배우고
분파하여 전국 각지에서 운영중
이연복 셰프도 대한민국 4대 문파 제자 중 1명
면은 쫄깃하고 짜장의 불향, 감칠맛이 대단하고
탕수육은 새콤달콤한데 바삭한 튀김과 두꺼운 고기가
일품
중화루
당시 주방장의 제자들과 자식들이 기술을 배우고
분파하여 전국 각지에서 운영중
이연복 셰프도 대한민국 4대 문파 제자 중 1명
면은 쫄깃하고 짜장의 불향, 감칠맛이 대단하고
탕수육은 새콤달콤한데 바삭한 튀김과 두꺼운 고기가
일품
춘추라고 불러 이런 고오오오얀놈
세상에 짜장면이 60원이네
나때는 120원이었는데 저때가 조았구나 'ㅅ'
세상에 짜장면이 60원이네
나때는 120원이었는데 저때가 조았구나 'ㅅ'
??? 대체 연세가? ㄷㄷㄷ
춘추라고 불러 이런 고오오오얀놈
네???
6천원 입니다 손님
덴뿌라 하는거 부터 믿음이 간다 요즘 하는곳도 없는데
내가 처음으로 짜장면 먹었을때 가격이 500원이였단거 인데...
저기 연세가..
보꾼밥 ㅋㅋㅋㅋㅋ
남짬원스는 뭘까
난자완스라기엔 왼쪽아래엔 난자완스밥이라 적혀있는데..
심지어 제일비싸
짜장 위에 채썬 오이는 국룰이지
저시절부터 짜장-간짜장이 나눠져 있었구나
계란후라이 주는거보니 붓싼이네
도대체 몇살이딜래 짜장면 한그릇을 동전으로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