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미가 어찌 나올 지 몰라서 지금 언론과의 인터뷰나 입장표명을 안하고 있는 겁니다.
일단 간을 보면서 상황을 보겠다는건데
이 유미 선에서 꼬리가 잘라지면 좋지만 노출된 자료가 넘 많아서
이 준서나 혹은 이 준서와 의원 하나 1+1해서 넘겨주고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이게 지금 잘 안돼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일단 측근들을 통해 두번의 메세지를 언론에 전달하고 지금 간 보는 겁니다.
자신의 측근을 이 유미 변호사로 붙여두고 최대한 상황을 정리하려 들고 있지만
이게 지금 여의치 않고 도리어 여기와 관련된 국당 의원들과 대가리 급들이
썰물처럼 빠진 지지율과 안 철수의 쓰고 그냥 버리는 스타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 하나 나서기는 커녕
자신들은 살아야 한다며 바둥거리고 있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속에서
진실이 어디까지 나올 것이냐를 알지 못하며 전전긍긍하는
안 철수의 손은 석화되어 희광반조 일어나듯 번쩍하며 대파 됐습니다!
아무튼 상황이 바뀌면 안 철수는 언론에 나온 두번의 메세지는 자신이 한게 아니라고 할 겁니다.
일테면 이 유미가 보낸 휴대폰 문자에 누군지 몰라서 답장을 안했다는 부분.
이제 검찰 조사에서 국당의 조사결과와 다른 이 유미의 진술이 나온다면
보나마나 자신은 그런 얘기 한적이 없다고 할 겁니다.
그럴려고 지금 숨어서 언론에 노출을 안하고 있는거죠.
숨는자가 범인이다.!
안 철수 하면 쪽쪽 빨아주는 언론이 있어 그런지 그동안 뭔 일만 있으면
성명 발표하고 나대고 외치길 꽈아아아아앜~
자신이랑 상관 없다는 찌라시 뿌리면서 정작 자신은 숨어있는 안 철수
평소 새정치의 근본은 책임이라던 분
바빠서 거짓말을 배우지 못 했다는 바로 그 양반
청년들의 맨토가 되어 주겠다는 안크나이트 당신은 대체....
거짓을 거짓으로 덮는 더런 인간..지가 뿌린 씨앗은 지가 거둬야..
숨는자가 범인이다 빙고~!
사기로 흥한 놈 조작으로 망하리라
이해찬과 물러나라고 측근을 통해 압박 -> 본인은 그런 말 한적 없다 발뺌
항상 일정한 패턴이네요.
간 보는건 참 열심히하네요 ㅋ
안크로나이즈 당신은 도대체...
이번사건으로 국민들은
안철수가 대통령감은 물론
정치인이나 지도자감이 아니라는걸
또 문제가 생겼을때 꽁무니 빼기 급급한 모습이
그가 그간 외치던 새정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정치하~러 왔다가~ 간만 보고 간데요~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에휴... 아찔하네요.
정상적이라면 우선 당지도부로서 사과하고 책임자 색출에 앞장서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하는데
뒤에 숨어 간을 보고 있다는것은 자신도 연루되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디까지 찾아낼지보고 어느선까지 짤라낼지 간보고 있는중.
이참에 박지원은 안철수계 다 짜르고 지 졸개들 데리고 민주당 복당할라고 하니
안철수는 미칠 지경
이런인간 알아본 나 훌륭해!
언론나부랭이 머저리라고요.
당이 폭파될때까지 참는겨?
기쁘네요 M비리,기득권 언론들이 챙겨놓고 빨아주고 핧아주며 키운
다섯살 후니는 총수 낚시에
간챨스는 지 손으로
어째 둘 다 그 누구 때문도 아닌 지들 욕심이 아가리까지 차서 자멸 한 느낌이 크지만 여러분들이 고생하셨네요
성 이름 띄어쓰기 라니 ....... 연식이??
이미 검찰이 통화내역 문자 카톡 등 모두 가지고 있을텐데 대응할 방법도 마땅찮겠죠. 다만 검찰과 딜은 가능할지도..
안 철수의 [손]은 [석]화되어 [희]광반조 일어나듯 번쩍하며 대파 됐습니다!
이거 3행시임?
새정치는 새정치인가봄. 누가 상상했갰음 정치권 적폐를 끌어 안고 산화할 줄이야...
사과는 일단 해놓고 결과를 기다려야죠...사과조차 안하고 있으니 기가 차는 노릇인거죠...
그래서 다들 찰랑둥이를 간재비간재비하는구나~~~
모든 칼날이 모가지를 겨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