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갑 선물로 받은 1억 원짜리 명품 시계 두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자체가 본질은 아닌듯 합니다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승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병우 중수 1과장으로부터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를 받아 어떻게 처리했는 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시계는 박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회갑 선물로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남·녀용 각각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 품입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가 자기 몰래 시계를 받아 보관하다가 지난해, 박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시계 두개를 모두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싼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집에 가서 물어보겠다며 노 전 대통령이 답변을 피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가 지난 2007년, 미국 뉴저지의 160만 달러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45만 달러를 박 전회장으로부터 받아 계약금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정연 씨는 최근 이 계약서를 찢어버린 것으로 진술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번 주말쯤 권영숙 여사를 재소환해 시계를 버린 이유와 45만 달러를 전달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계약금으로 사용된 돈은 박 전 회장이 청와대로 전달한 100만 달러와는 별개의 돈으로 드러났다고 거듭 밝히고 있지만 노 전 대통령 측은 100만 달러의 일부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건 그낭 그냥지나 쳤지만 논두렁시계 만큼은 정말 치열하게 수구보수지지층과 싸웠네 씨펄 ㅜㅜ
지금도 스브스에서 잘먹고 잘산다는 소문..ㄷㄷ
이제 언론인들도 자신의 기사에 대해 책임지게 만들어야함
저런건 명예회손으로 못잡아넣나?
쟤부터 캐면 되겠네요 저게 국정원발 소문인데 누구한테 받은건지.
너... 였구나.
개넘시키.
지금도 자유당 출입기자 하면서 싸가지없는 기사 써댑니다.
이놈은 기레기도 아니고 개레기임. 진짜 하늘의 천벌을 받아야 할놈.
싹바가지 없게생겼네
그동안 잘먹고 잘놀았지?
이제 핏똥좀 싸자
살인자
가족이 벌받을거다
이 색히 ..그때 그 상황이 얼마나. 의 저질스런 인격살인에 준하는 공격이었는지를
기억하면. 이 승재라고 ? 이 더러운 낮짝을 영원히 기억하마 천벌을 받을놈
Sbs 일베로고 사건이 계속 터지는 이유도 알만하구만
쓰레기 새끼가 잘 부비적 대는가봄
ㄹㄹㅇ에 503이랑 sns로대화한것도 올라왔더라구요ㅁㅊ
개기레기가 판치는 세상
이번엔 꼭 기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위해 본인이 쓴 기사는 본인이 책임지는 법안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욕하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없는 말 지어내는 소설가도 아니고 누가 시켰는지 자기가 그랬는지 에휴
얘는 진짜 널리널리 알려져서 길에서 돌맞거나 계란맞고 다님 좋겠네..얼굴 못들고 다니게..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을때 죄책감 1도 없었겠지..
모든 거래의 기준을 달러로 말하면서
엄청난 금액이라는 착시효과를 노린 의도!!
그 때 사진이건 동영상이건 글이건
아직도 뚜껑 열려요.
참고로 뚜껑=뚝배기 입니다.
사필귀정 이것은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적용되더라구요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니놈이었구나...
니놈...
내 사람얼굴을 병에가까울 정도로 기억못하는사람이지만 네놈얼굴은 꼭 기억해두마..
짐승만도 못한놈
기억하고 있다.
그냥 흔한...저쪽 머저리였네...
저런 애들도 기자하고 그러는데...
있지도 않은 시계를 자꾸 내놓으라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그거 논뚜렁에 버렸다! 찾아봐라! 라고 말해버렸다고 들었는데 그걸 또 기사로 써버린놈..... 나쁜놈아 너는 나라를 망친놈이다 나쁜놈아!
이승재.,.....적폐가 별거냐 너같은 게 적폐 아니냐???
이승재
이승재
쓰레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