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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모르는, 한국에서 찍은 영화

베이비박스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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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 공시충들 득시글대는 그곳에 있는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있다.


 


(지금은 금천구 시흥동으로 옮겼다고 한다)


 


 
댓글
  • 하루다섯끼 2017/07/03 22:33

    통계적으로 피임교육 제대로 안하고 순결교육을 강화하면 저런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고 함.
    내가 90년대 살아봐서 아는데, 90년대 미혼모 미혼부가 산채로 지애 생매장해 죽인 사건도 있었어.
    젊어서 그러겠냐? 개념없어서 그러는거지.

  • 誠實 2017/07/03 22:33

    요즘 뭐만 하면 충붙음 노력하는 애들도 노력충이래

  • 2017/07/03 22:35

    너같은 애들이 없어야지 나라가 잘 돌아가.
    정부에서 말하는 적폐세력이 일뿅뿅 포합인거 알지?

  • 하대가리 2017/07/03 22:32

    닉값 오지네;;; 컨셉 보소;;

  • 탍탍 2017/07/03 2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이 요즘도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눙 2017/07/03 22:24

    베이비복스 데뷔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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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5769943 2017/07/03 22:27

    알려지면 안된다.
    이런게 널리 알려지면 뒷감당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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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誠實 2017/07/03 22:33

    이미 유명해.
    한해 전국 유기아동수 50퍼 이상이 저 베이비박스인적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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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oMan 2017/07/03 22:34

    이미 널리 알려져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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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22:35

    너같은 애들이 없어야지 나라가 잘 돌아가.
    정부에서 말하는 적폐세력이 일뿅뿅 포합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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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7/07/03 22:53

    뭐라고 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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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대가리 2017/07/03 22:32

    닉값 오지네;;; 컨셉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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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탍탍 2017/07/03 2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이 요즘도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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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7/07/03 22:33

    통계적으로 피임교육 제대로 안하고 순결교육을 강화하면 저런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고 함.
    내가 90년대 살아봐서 아는데, 90년대 미혼모 미혼부가 산채로 지애 생매장해 죽인 사건도 있었어.
    젊어서 그러겠냐? 개념없어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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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誠實 2017/07/03 22:33

    ㅇㅂ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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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미리내 2017/07/03 22:34

    이런 벌레들이야 말로 삼청교육대에 처넣고 교정시켜야는 개뿔 빨리 꺼지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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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273419852 2017/07/03 23:08

    그 반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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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탍탍 2017/07/03 22:31

    근데 공시충은 뭐냐 공시 준비하는 것도 충인 시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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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誠實 2017/07/03 22:33

    요즘 뭐만 하면 충붙음 노력하는 애들도 노력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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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버거 2017/07/03 22:36

    공시생 중 꽤 많은 퍼센트가 도피처를 공시로 택하는 사람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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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탍탍 2017/07/03 22:36

    인터넷 여포들이 현실 사는 사람들 깔 건덕지 없으니깐 억지 부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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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탍탍 2017/07/03 22:36

    그게 왜 충 소리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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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7/07/03 22:37

    노력충은 노력하는애들이 아니라
    노오오오력이 부족해 이러는애들 아니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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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誠實 2017/07/03 22:40

    장동민이 지니어스에서 열심히 연습햇다고 자기 노력충이라고 말하는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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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돼.지 2017/07/03 22:33

    도대체 왜 피임을 안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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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탈롯 2017/07/03 22:38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 사실 이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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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le1023 2017/07/03 22:42

    뭔가 서글프게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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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7/07/03 22:43

    안키우려는 쪽이던 못키우는 쪽이든 저런게 국가차원으로 늘어나서 사회시스템이 아기를 길러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무책임한 ㅅㄲ들 좋을 일을 왜 나라가 해주냐 문제가 아니라 그 무책임한 놈들한태 억지로 애 책임저라 떠넘기는게 아이한태 더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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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ufan 2017/07/03 22:48

    그거 생각나네 주노제니였나 중학생 커플인데 임신한 얘기를 미화해서 만든 영화.
    알콩달콩하게 코미디로 그렸는데 그런 영화가 애들한테는 왠만한 성인 컨텐츠보다 훨씬 안 좋다고 얘기했던 전문가 의견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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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okionotabi 2017/07/03 22:50

    저거 일본에도 있던데 거기도 지역주민 반대가 심해서 일시중지한적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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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마하라자 2017/07/03 22:55

    와..........ㅠㅜㅠㅜㅠㅜ
    난 영화 아이엠 어 히어로 말하는 건줄 알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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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7/07/03 23:06

    참 씁슬하지..하기야 감당 안되서 갓난아기 생매장 하거나 쓰레기통에 버리는것 보다가 차라리 저게 훨씬 인도적이라고 볼수있는데..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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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봐지옹그 2017/07/03 23:06

    아 이거 영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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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꼴통 2017/07/03 23:15

    자폐 스펙트럼, 뇌병변 아이를 보고 있어서...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긴 저 부모들에게 뭐라 할 말이 없다.
    혹시나 만나게 된다면 같이 손잡고 펑펑 울어 볼 수나 있겠지.
    아픈 아이와 산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과 공포에 매일매일 영혼을 칼로 깎아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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