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재판에서 한 방청객이 자신이 박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다가 퇴정당했다.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 방청객이 "재판장님 드릴 말씀이 있다"고 고성을 질렀다. 재판부가 "방청석에서 말할 권한이 없다. 방청을 허락할 수 없으니 퇴정을 명한다"고 제지했지만 이 방청객은 "저는 대통령님의 딸입니다"라며 난동을 피웠다.
이 방청객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엄마"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다른 방청객들 사이에서 욕설이 나왔고, 이 방청객은 퇴정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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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정상인은 없는건가?
아니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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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보고 "엄마" 외친 방청객 퇴정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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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애인사이에서..... 윙????
ㅋㅋㅋ대박 ㅎㅎ
아유~~~^^
다복하시네
정상인이고 진짜일 수도 있죠 ㅎㅎ
ㅋㅋㅋ
뭐 진짜 딸일수도있잖....궁금하긴하네 ㅋㅋ
뭔가 박정희라면 가능할 법도 한데
여자가 애를 낳고 모를 확률은 0 ㅡㅡ;;
정신병자들의 집합소가 됐네 ㅋㅋㅋㅋㅋ
박사모 수준 ㅋㅋㅋ
알고보니 쥐도 닭도 모르게 생겼다가 사산된 아기 영혼이 빙의됐다 우긴 무당의 주장이었다면 웃길 듯.
삼성동 자택에 있을때 집 앞에 죽치던 박사모들 중 실제 무당도 꽤 있었다드만.
여왕개미마냥 많이낳았을수도 있지 뭐
부검해봐야됨
탑도 부검했는데 못할거 없자나 ㅋ
일단 유전자검사를
잠깐만 저기...
가끔보면 내가 (또는 내자식이) 당신 자식이라고 유전자검사 법원에 신청하잖아요. 남자한테..여자한테는 못하나??
알에서 태어났는지 물어보지
지가 놓은 알 중에 하나겠지...
닭들이 지가 놓은 알들 다 알아 볼 수는 없잖아...
어나더 정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