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자주 많이 찍는 편도 아니고 고성능의 AF를 원하는 것도 아닌지라 기존에 사용하던 135 포맷 AF카메라를 정리하고 중형 포맷의 AF로 가자라고 고민하던 차에 후지로 넘어 왔습니다.
SLR의 펜타프리즘 처럼 뾰쪽 올라온 미러리스 카메라가 싫어 핫셀블라드를 고려하다 GFX100S 정도로 튀어나온 파인더라면 괜찮을 듯 싶고 가성비(?)도 생각해서 GFX100S를 GF렌즈들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왕크니까 왕좋다 이네요.
앞으로도 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
어제 보고 왔는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ㅎㅎ
부럽....다는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