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실현하는 기업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배상을 해야지ㅋㅋㅋㅋㅋ

모든 거래는 그 나라를 기점으로 하고...

국가 발행 화폐의 단점을 지적하고 나온거라서..
그렇게 되면 정말 무의미해짐 그냥 쓸모없는 금덩어리정도?

물론 세계 각국이 경쟁적 양적완화를 시행하던 시기가 약간 지나서 이제는 설득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국가 발행 화폐도 약점이 많음

우리가 잘못해서 털렸지만 책임은 니네들이 공동으로 지세요

진짜 법대로 해도 가상화폐는 화폐로 인정받지아니하고 그 가치가 현실적 가치를 지니지않는 다고 보기 때문에 거래소는 금융사이트라고 보기 힘듭니다. 
금융거래사이트들은 모두 금감원이 제시하는 보안수준을 만족시켜야합니다. 그러지않을 경우 엄청난 벌금폭탄이 우수수 떨어지죠..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한 법에 대해서만 처벌받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중고나라와 같은 개념입니다. 비트코인을 팔지도 이를 보증하지도 않기 때문에 금융거래가 절대 성립되지않으며. 금융업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 자본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사람들 간의 거래에서 사기 건이 나왔다고 중고나라에서 배상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 회사보고 배상하라고 강요할 방법이 없습니다. 
단 배상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래소를 모두 금융으로 분류하고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을 금융사들이 모두 공유하며 이를 국가가 인정하게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럴 경우 가치가 발생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고객의 자산피해가 있어 배상책임이 부여됩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원래 사용용도와는 크게 동 떨어지며 
자산추적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