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86 학번입니다
그리고 한겨레가 일어날때 이곳 성남에서는 뭔가 들꽃처럼 일어났었죠
지금 생각하면 난 아무생각없이 골목 골목을 다니면서
한겨레를 외쳤습니다
아는 UDT 형님이 거기 발기인 이여서....쫌 강제적으로 ㅋㅋㅋ
그리고 여러 세월을 거치다
이렇게 자신을 버리는 단체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느때는 그들은 국민들 편ㅇ이였지만
지금은 국민들을 계몽하려 합니다 너무 웃긴거지요
편들어 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팩트만 체크 해주면 될것을 그걸 왜 네티즌들이 하게 하나요 ?
이 개새들아.... 니들은 끝난거 같어
한때는 버스,지하철에서 한겨레 펼쳐들고 보란듯이 읽고 있은 적이 있었죠. 여기 대구에서...
ㅋㅋㅋ
행님 세월에 장사 없습니다.
영원한것도 없어보입니다.
그냥 민심이 천심입니다. 기껏 한때 민심을 대변하고자 노력했었던 한겨레는 있었지요..
아~ 혹시 배떼지 불러서 술처먹다 지들끼리 살인하는 언론사?
언론.... 좀 멀쩡한 언론....
멀쩡한 언론은 어디 지방지. 아니면 어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 광고받고 돈 버는 색기들은 하나같이 썩어빠진 기래기들.
가카때는 나꼼수가 최고였고 그래서 한때는 시사인도 괜찮았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