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혈관조영술 했을 당시에 무척이나 예쁜 간호사가
수시로 병실에 와서 말도 안하고 저의 환자복 바지를 지맘대로 쑥쑥 내려서
사타구니 시술부위 상태를 살펴봤었는데......
(시술 때문에 팬티는 미착용 상태였고...;;)
다시 재검사를 위해 입원해 있는데......
오늘 근무교대한 간호사가 그때 그 간호사네요;;;
당시에 환자복 바지 내려 재낄때 거리낌없이 그냥 팍팍 내려서
사타구니 전체가 다 나오도록 하고서 관찰하는 바람에 참 난감했었는데;;
https://cohabe.com/sisa/285389
헉;; 또 그 간호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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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야 직업이라 그다지 별 감흥 없을텐데 본인은 참 난감했겠네요
말도 못하고... 급소를 가격 당하는 느낌였어요;;;
섰나요?
전혀......
그 간호사에게 글쓴 사람은 그냥 오늘의 14번째 환자일 뿐입니다.
숫자일뿐.
그렇지요!
근데 그 간호사를 저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 간호사가 저를 기억하고 있는 바람에 저도 이 간호사가 그때 그 간호사라는걸 알았;;;
그 간호사를 또 만나다
이것은 인연인가
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