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늘 마운트 하고 다니면서 기억에 남을 사진 많이 남겨준 오이만두를 다른 분께 양도했습니다. 넘겨주고 돌아오는데 왜 이리 기분이 허전한지.. 35mm 화각에 적응하고 생각했던대로 사진의 변화가 생긴다면 좀 덜하겠지만 두고 두고 아쉬울거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기분이 들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오이는 사랑입니다'란 말이 진짜인가 봅니다. 오이만두 리뉴얼 될 때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성핀v2017/07/02 17:24
저도 곧 오이만두 판매하려고 해요
사~우2017/07/02 18:06
특별한 이유없으시면 그냥 소장하시는게..
Noir2017/07/02 17:58
전 아주좋네요
사~우2017/07/02 18:07
저 역시도 만족도는 최고였죠..오이만두.
마음에 확 드는 사진 가장 많이 만들어준..
촤촤잉2017/07/02 18:19
올해버젼 오이는 오막포에 칼핀이더군요
첨 구입햇는데요. 운이 좋앗죠.
핀 맞으니 정말 최강이더군요. 10년간 사용할려고 합니다
저도 곧 오이만두 판매하려고 해요
특별한 이유없으시면 그냥 소장하시는게..
전 아주좋네요
저 역시도 만족도는 최고였죠..오이만두.
마음에 확 드는 사진 가장 많이 만들어준..
올해버젼 오이는 오막포에 칼핀이더군요
첨 구입햇는데요. 운이 좋앗죠.
핀 맞으니 정말 최강이더군요. 10년간 사용할려고 합니다
전 이제 오이 영입해서 적응중입니다
다시 오이를 들이는 신기원을...
그리고 다시 오이를 또 파는 신기원을..ㅋㅋ
저는 아직 총알이 부족해서..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사진이 진짜 예술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