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셰프.jpg

일식 전문ㅇㅇ

비둘기 간떙이가 아니라 지들 이득 땜에 그런거지

이라크한테도 발린다고 역레발친 미국을 보삼

알고 비꼬려고 얘기한거임. 그렇게 해쳐먹어도 질 수가 없는 전력차인데 예산 더 타내려고 징징거리는 놈들이니ㅋㅋㅋ

그거랑은 예시가 너무 다른게 저놈은
당장 북한 전면전해서 싹 쓸어야한다!!!!!!!!!!!!
라는거니까.

군대인데 그런 사람도 한둘은 있어야지. 실제로 전쟁 날 경우에 그런 사람만큼 의지되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걸 통제하는 민간정부가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된다고 봄.

동의는 못하지만 노예근성 ㅄ들의 뚝배기 깨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 ㅎㅎ ㅋㅋ

작전권은 그것 때문만은 아닐텐데..
고려연방제를 시작으로 야금야금 나라 좀먹으려는것에 대한 방어책도 되는거 아님?
참고로 나는 선거 전이나 후나 똑같은데 대북정책만 확실하면 누가 대통령이던 상관없음.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는데 군인이 죄다 그런거면 뿅뿅난 나라네.

한국 능력 의심되서가 맞음
6.25때 실제로 처발렷고 평소에도 진다고 땡땡 거리는데

6.25 때는 좀...
당장 남북한 전력, 국력 격차도 북한이 2~3배는 앞서는 상황이었고
전쟁 중간부터 양측 동맹군 끼어드는 것도 수송거리, 작전거리는 UN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길었는데 뭘

죄송합니다 쉐프

이 드립을 누군가 이어가주면 좋겠다 ㅋㅋ

폭격삐라까지 뿌리면서 예고장까지 뿌렸지만 일본의 언론통제로 왜 피난가야 하는지 몰랐던 일본인들로선 그저 어리둥절일뿐

히로시마하고 나가사키는 예고장 안뿌렸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네 안뿌린 거 맞아요. 히로시마, 나가사키 뿐만 아니라 니가타, 고쿠라(키타큐슈) 일대는 안뿌린 대신에 핵무기 실전 투하 후보지로 올렸다는게 레알

네이팜탄과 기름폭탄을 같이 떨구니 강에 떨어져도 안꺼질 뿐더러 곳곳에서 발생한 화재선풍(말 그대로 불회오리)이 지표면의 기온도 올려버렸으니...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 여기 좀 소름끼친다.

군인이랑 일개 정신병자 범죄자랑 같냐

사람 죽는걸 웰던 같은 요리에 비유한다는 건 잘못된게 맞지만
일반인들의 재난사고와 전범 국가가 돌려받은 공격을 비교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말의 요지는 알겠지만
저 당시 일본은 전범국가라는 점도 잊지는 마라
착한 민간인이고 뭐고 싸그리 죽여야 우리가 사는 시대였음

난 둘이 같다는게 아니라 이걸보고 셰프라고 조롱하는게 똑같이 보인다고 말한거야

여기 분위기보면 셰프라고 조롱하는게 아니라 찬양일걸

정신병자의 테러와 전쟁 중 적국에 대한 공격을 동일시해야할 이유가? 심지어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하고 있던 나라인데 뭐가 불편한지?

지금 시대 사람들이 그렇다고 저걸 조롱거리나 유머로 쓸수있나. 저 당시 사망자 전부가 전범도 아니고.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그것은 그쪽 정부와 함께 우리와 싸우는 민중들이고 우리는 무장한 적군하고만 싸우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위 죄없는 방관자를 죽이는 것을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짤의 인물이 남긴 말이라고함

"일본의 도시란 이런 모양이다. 공장이 있다. 그 옆에 민간인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자기네 집에서 조그만 부품들을 만든다. 그걸 가내수공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 스즈키네는 64호 볼트를 만들고, 옆집 하루노보네는 64호, 65호나 63호 너트나 다른 잡동사니를 만드는 식이다. 그러면 키타가와 씨가 그걸 정리해다가 공장으로 가져가는 거다."

대구참사랑 일제랑 같냐 비빌걸 비벼야지

님 말씀대로라면 저 장군은 행위를 합리화 시키기 위한 말처럼 들리네요.
근데 정말 전쟁이라면 저런 장군도 필요하죠. 오히려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런 결단력있는 사람이 있어야
전쟁이 되니까요.
근디 전쟁이 다 끝났고, 죽은 사람에 대해 웰던이다 뭐다 조롱거리는 저는 인정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였음

나 말 드럽게 못하는듯

이거로 정당화하는 사람 많은데 이거 존나 위험한 말임. 전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정당화되버림. 막말로 적국의 민간인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전쟁에 도움을 주고 있는셈임.

엠병할 벌레새끼들 지.랄을 한다

근데 특이 케이스로, 저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했던 제국주의의 피해국인 한국인 으로선 통쾌해도 괜찮은 입장임. 저들은 정말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였음. 뭐 군국주의에 반대한 민간인도 있겠지만, 그건 그들의 방관이 불러온 인과응보라 생각한다.

전쟁이 다 끝났는데 사과는 안끝났어 ㅠ
느그 증조,조부모 세대가 착취당했으니 계보를 이어 일본에 온몸바치는 정신은 다른데다 쓰는게 좋을듯

그래도 저런 지휘관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어떻게든 정밀폭격으로 군수시설만 때리려고 했지만 고고도 폭격에다가 제트기류로 인해 명중률이 2%도 안되었죠. 근데 이 정밀폭격 기술은 90년대 와서야 해결했어요. 그래서 다 개발살낼 르메이가 전략폭격 사령관이 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