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칠더스의 이야기는 이를 바탕으로 한 2011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머신건 프리쳐' 를 통해 널리 알려졌고 2013년 '머신건 프리쳐' 샘 칠더스는 마더 테레사 상을 수상했다.
신의 은총맛좀 봐라 쓰레기들아!
가호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가오가 있네...라고 생각함.
보통 이런게 영화화되면 영화화된 비쥬얼이 훨씬 멋있어야 되는데 이건 실존인물이 더 멋있네
갱 출신인가 그랬던 걸로 암.
예수 : (흐뭇)
개멋있네 ㄷㄷ
뭐 군인 출신이나 그런거냐?
갱 출신인가 그랬던 걸로 암.
신의 은총맛좀 봐라 쓰레기들아!
예수 : (흐뭇)
보통 이런게 영화화되면 영화화된 비쥬얼이 훨씬 멋있어야 되는데 이건 실존인물이 더 멋있네
남자는 가오가 살아야지이잉!
가호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가...
가오가 있네...라고 생각함.
나자렛의 총알맛이다!
예수:저건 인정합니다
예전에 이글 올라왔을때.. 어떤 기독교놈이 사람을 죽이는 행동 자체가 교리에 위배된다고 자긴 가만히 있는대신 남에게 시킬꺼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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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느님은 자비롭지만 내가 든 이총은 아니란다. 개 졷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