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약 2만 3000km를 탔다.
그중 1만km는 내가, 1만 3000km는 대리기사가 운전했더라"면서 "그렇다 보니 운전할 필요성이 없더라.
또 톡 택시도 발달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윤종신은 "연예인은 차 안 몰고 다니는게 좋아"라고 동의했다. 이에 김희철은 "매니저님도 왔다갔다하시고, 특히 '여기서 나까지 무너지면 우리 그룹이 정말 일어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얘기했다.
사고치고 다닐꺼같은 이미지인데 은근히 사고없는 연예인 갑
잘알려진 "이니"지지자죠
까불까불 하지만 인성은 정말로 좋은사람인듯.
에스엠 욕많이 먹고 할때도 부모님이 너는 거기서 받아준것만도 감사하다고 죽어도 붙어있으라 그러셨다죠 ㅋㅋ
수주중엔 개인적으로 젤 좋아요 생각없어보이는것처럼 행동하는데 의외로 개념있는거 같더라구요
원래 약빤거같아보이는 애들이 실제로는 제일 개념인이죠
이 사실은 온가족이 볼수있는 건전하고 교양있는 영화 리뷰
부기영화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김희철은 본인이 사고를 친 게 아니라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죠. ㄷㄷㄷ
덕후 중에 나쁜 사람 없다. - 데프콘(아스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