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 지시' 받았더라도 '주범' 사실 변함없어
조작 지시한 '윗선' 있다면 이씨보다 중한 죗값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을 조작해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여)가 재판에 넘겨질 경우 실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s://v.media.daum.net/v/20170702100024980?f=m
??? : 살고 싶어? 나처럼 하면 됨 ㅋㅋㅋㅋㅋ
'윗선 지시' 받았더라도 '주범' 사실 변함없어
조작 지시한 '윗선' 있다면 이씨보다 중한 죗값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을 조작해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여)가 재판에 넘겨질 경우 실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s://v.media.daum.net/v/20170702100024980?f=m
??? : 살고 싶어? 나처럼 하면 됨 ㅋㅋㅋㅋㅋ
ㅎㅎㅎ 다 까발리면 정상참작으로 감형받을 겁니다.
ㅎㅎㅎ 다 까발리면 정상참작으로 감형받을 겁니다.
철수와 유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74508
+_+
의리 지킬 타임이 아니지.
어차피 버린카드 다 까발려라
적절한짤 ㅋㅋ
국민시호 ㅋㅋ
프리바게닝 꼭하시길
불어라 바람아 싹다 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