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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치고 온 룩 ft. 린넨 치마바지
아침에 레슨이 있어서 준비하고 나갔는데 허탕치고 왔어요.. 오는 길에 그냥 홧김에 셔츠를 하나 샀는데 어제 산 린넨 치마바지랑 잘 어울려서 올려봐요! 처음 입어 보는 스타일이라 좀 어색하긴 한데 은근 맘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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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일하기 싫어서 게시물 쭉쭉읽다가 또 들어왔는데도 이쁘시네요! 좀 자세히 말하자면 목선이 참 이쁘세요! 제가 좀 목선에 심쿵할 때가 많아서...ㅎㅎ
오예 베스트
와 치마바지라고 얘기 안하면
바지인줄 모를거 같아요~!
와우! 이뻐요! 라인이!!!
레슨이요? 아디이가 브람스 이신 걸 보니 교향곡 좀 작곡하셨을 거 같네요.
아...아릅답구려
내가 당신을 만나려고 지금까지 혼자였나보다
사랑합니다.
이쁘게 잘어울리심!!
너무 이쁘군요!
꺄 이뻐요 핏이 장난아닌듯 ㅎㅎㅎ
이뻐!
여자 어좁이 너무 좋다...ㅜㅜ 하앍...
징짜 사랑스러움 어좁이들 넘나 예쁜것
이쁘당 :)
저랑 같은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맘에들어요
목선에서 어깨로 연결되는 선이 심쿵ㅠㅠ
색에 대해 좋은 안목을 지니신 것 같아요.
아 목선도 이쁘시고요.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