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마마보이,
답정너
우유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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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뿅뿅들도 여친을 3개월이나 사귀는대 난 왜 없지?
와 미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가슴이 턱턱 막히네;;
어리긴 남자가 어림
여자는 걸러서 결과적으론 다행
제목보고 여자가 뜯은건가>? 햇는데 내용보니 남자가 뿅뿅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 부단?
...'우유' 부단?
우유부단 맞는데 왜
우유부단 맞는데 왜
우유부단 맞음
대체 우유에서 무슨생각을 한거지........
?
우유부단[優柔不斷] : 어물거리며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음
멍멍!! 왈왈!! 컹컹!!
유유부단인줄 알았어?
아즈모단인줄 알았대....
아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진짜 궁금하다
사람이 모를수도 있으니 너무 부끄러워말고 그냥 어떤거 생각했는지만 말해줬음 좋겠다
마마보이네 ㅅㅂ;
얼른 일베 메갈 불러와라
싸움구경하고싶다
그럴 내용이 아닌것같은데..?
진짜 사람 좀 만나고 다녀라 이 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ㅌ ㅣ냐?ㅋㅋㅋ
구웨에에에에엑
모솔은 이유가 있다
유게이들 : 시무룩....
제목보고 여자가 뜯은건가>? 햇는데 내용보니 남자가 뿅뿅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긴 남자가 어림
여자는 걸러서 결과적으론 다행
와 미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가슴이 턱턱 막히네;;
카톡내용읽다가 머리털빠질뻔..
와.. 남자 새끼가 뿅뿅이고, 그 엄마도 제정신 아니고. 걍 혼자 사는게 답이다.
왜 저런 뿅뿅들도 여친을 3개월이나 사귀는대 난 왜 없지?
일단 저 윗놈처럼 끊임없는 구애를 해보세요. 괴랄한 단점을 지니지않는 이상은 남자구실을 한다는 전제로 여친은 생길수 있어요! 퐈이팅!
너한테 없는게 저런 뿅뿅들은 있는거겠지.
1년동안 구애 했다잖아 ㅋ
거울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시발 저런놈도 여친이 있는데 ㅋㅋ
1뿅뿅이 날뛰더니 이제는 판녀 주작글이 베스트가냐ㅋㅋㅋ 유게 꼬라지 왜이럼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지. 다만 저 남자가 ㅂㅅ이라는것과 증거도 없이 이런 소리하는 너도 ㅂㅅ같다는건 확실한듯
남자 엄마가 여자를 구했네 구했어
와 시발 저게 남자냐? 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여친도 변호 안해줄거면서 뭔 여친을 사귀려고 발악하고그러고 있냐 진짜 뿅뿅이네.
몇달동안 사귀어준 저 여친이 불쌍하다 진짜
꼴에 ㅅㅅ는 하고싶은가보지
진짜 시바 저런놈한테는 실리콘오나홀도 아깝다
ㄴㄴ 오른손도 아까움. 왼손도 아까움..
저놈의 고추를 감싸고 있는 공기도 아깝다. 진공상태를 유지시켜야한다
근데 주변에 저런놈들 좀있어요... 당장 내 친구놈도 24살까지 모쏠로 있다가 알바하는곳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히토미가 뇌내에 너무 많이 침투해서 여자친구랑 3일인가 됬을때에 ㅅㅅ 시도하려다가 차이고 자기잘못아니라고 두둔하길래 로우킥 맥임.. 심지어 일반 ㅅㅅ도 아니고 첫경험 남기고싶다고 촬영제의했...
와 시발 ... 왜 !! 인간은 다들 상식을 지키고 사는것 처럼 보이지만서도 개개인의 광기는 측정되지 않는 존재인것인가 ...
판타지가 없는 남자들은 존재하지않죠.. 일단 님 닉부터 광기에 쩔어있고..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하는건데... 저 친구 요즘엔 여캠들한테 별풍이나 쏴요..
앞으로도 함께할 친구면 교육 확실히 시켜줘 안타깝다 ㅡㅡ
15년 친구인데 이게 안되나봐 유전자레벨인지 말로해도안되고 뚜까패도안되고... 한번 알아버린 뒤론 영 정이 안생겨서 그간의 정이고 나발이고 거리를 두게되더라.. 뭐 스님이 아닌이상 정신이 건전한 남자는 흔치않겠지만 그래도 좀 뭐랄까..
진짜 초딩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상태네ㅋㅋㅋㅋㅋ 남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저나이 될 때 까지 배우지 못했다니 깝깝하구만... 저런 머저리랑 100일이나 사귄것도 용하다; 여성분이 고생이 많았고 헤어지길 잘했네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 유독 이런글이 많아지네...
23살이면 어린놈이 찌질하네 할텐데 33살 쳐먹고 저꼴이냐ㅋㅋㅋㅋㅋㅋ
24살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부족하다
와 진짜 답답하다.
저런사람도 여친 사귀는데 난 뭐하는지 참...
와 미친 진짜 누가 나 사이다좀 진짜 숨이 턱턱만힌다
내 주변에도 저런 비슷한일 있었는데 ...
여자인 내 친구가 소개팅함
소개팅남이 첨엔 좀 괜찮아서 만났는데 좀 만나다 보니 마마보이끼가 보이고
술주정등 몇몇 깨는 짓을 해서 친구가 그만 각자 다른사람 만나자고 이별아닌 이별선언을 함
카톡이고 뭐고 다 차단하고 다행이 오래 만나진 않아서 집이랑 회사는 어디있는지 모름
근데 어느 토요일 아침에 어떤 아줌마한테 전화가 오더니 다짜고짜
"니가 얼마나 잘나서 사람을 가지고 노냐?" 라며 쌍욕을 쳐부으심
소개팅남이 얘한테 까이고 며칠 술처먹고 꼬장부리고 징징거렸나봄
그 소개팅남의 엄마, 막 지옥끝까지 찾아가서 걸레년이라고 소문내준다고 난리침
친구 그거 다 녹음해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난리쳤고, 그 아줌마는 해보라는 식으로 말함
그후 몇개월지나
아줌마가 고소 제발 취하해달라고 합의금 들고와서 싹싹 빔
그래서 어떻게 됨?
가져온 합의금 반만 받고 대신 두사람의 자필 반성문 써오면 취하해준다고 해서
합의금 절반이랑 반성문 받고 취하해줬어
그래도 반만 가져갔다니 착하네.
ㅇㅇ 돈이 문제가 아니었으니까. 원래 안받고 반성문만 받으려고 했는데 자기도 스트레스 너무 쌓여서 그건 풀어야겠다 생각해서 받았다고해 그 돈으로 코타키나발루 다녀왔다고함 ㅋㅋ
돈 다받고 반성문이었으면 스프라이트 샤워였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덕분에 칠성사이다는 마신것같아!
ㅋㅋ 스프라이트는 스프라이트야 왜냐면 반성문 맘에 들때까지 3번정도 빠꾸시킴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스프라이트 원샷 감샄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삭제되고 없네,,
와 극한의 뿅뿅이네 ㅠㅠ 진짜 충격적인 놈이다
남자 개 깝깝하네.. 나도 어린 여자친구만나지만 저 여자 생불영역이다...
와중에 남친은 꿋꿋히 "잘못은 너가 했지만 그래도 난 너를 이해해주는데 왜그래?" 라는입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이런글은 보통 여초에 많이올라오던대
아무리그래더 33살에 아직도 지돈 쓰는대 엄마한태 연락이 간다는개 말이 안돼는대?
그거 말된다. ㅋㅋㅋ 그런 사람들 없을거 같아보여도 세상엔 별의 별 일이 다있고 그정돈 의외로 있을법한 일이야 ㅋㅋ
그려? 아무리생각 해도 그런인간 없을거같은대? 회사에서 저런소리들으면 100% 아저씨들이 뭐라 해서 반항이라도 할탠대
뭔가 쓰고보니 시비조내....수정할수도없고
의외로 많은일임..
생각없이 첫월급 받을때 너 결혼할때까지 통장은 엄마가 관리해줄게 이런얘기하면 생각없이 순순히 넘기는 애들 꽤있음..
나중에 그거땜에 연애 결혼할때 문제 엄청나게 발생하는대 이미 떄가 늦었지
난 부머가 그딴짓하면 님이 뭔대 내돈건드냐고 할거같은대...
의외로 많구나....지돈은 지가챙겨야지
가족도 믿으면 안돼는대 말이여
그래야되는대 저 본문글같이 부모품에서 옹알거리던 애들이 생각없이 그러는경우 종종 있음..
내주변에선 그덕에 파혼한번 당하고 빡쳐서 뒤늦게라도 경제권 가져오려고 하는데 쉽게 안내줘서 진짜 한참동안 싸우다 겨우 뺏어오고 연 끊어버리는 경우도 봤지
난 어릴때부터 방치하다싶이 해서 자라서 그런지 내손에 돈들어오면 그것은 나의 것이요 그것의 처분 권리는 나한태있다거 생각해서 줄때도 "빌려"주는거지 그냥 주는개 아닌대...
그게 정상이지!
그치?
좀 다른케이스긴 한데 혼전땐 생활비 쓰시라고 월급 받아서 그냥 부모님 다 드리고 신용카드만 썼거든요
저 사람은 아마 어머니가 돈관리 하고 체크카드 받아서 쓰는 듯 하네요
많어....어렸을때부터 강압적인 부모한테 억압받고 살았으면 기가 약해져서 그렇게 된다.
연예인 중에서도 부모한테 돈 퍼주다가
부모가 빚보증이나 사업으로 자식재산 말아먹어서 폐가망신한 일도 간간히 나오잖어
나 잔에 후배 30살 짜리 애가 밥사준다길래 나갔거든?
그런제 막 비싼거 사준다 어쩐다 하다 참치 먹었는데
계산하고 나니깐 걔네 어머님한테 바로 전화오던데?
그랬더니 막 내 옆에서 선배가 잘해줘서 내가 산거야
하면서 설명하는데 어머님이 선배가 지 ㄷㅎㄴ 지가내라해!!!
하면서 소리치는거 듣고 ㅅㅂ 내가 왜 얻어먹어서 이러고 있지 싶다라
아 연예인 하니 바로 예시가 생각나네
장윤정..
30 넘은 취직할 정도의 정신머리가 있는 직장인이 부모한테 돈 다 맡기고 얻어타서 쓰면서 카드 내역 일일히 보고한다고? 그런 인간이 많다고? 무슨 뇌피셜이냐 이건ㅋ 취직 못한 얘들인가?
난 좀 다른 케이스인데 모아준다길래 맡겼다가 지금 개털임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해야함 엄마도 믿지마라 ㅋㅋㅋ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ㅎㅎ
이거 전에도 봤는데 ㅋㅋ 볼때마다 빡치고 웃기고하네 ㅋㅋㅋㅋ
남자가 븅신 상찌질이에 엄마는 드라마찢고나온 미친 개막장 시어머니 스타일 ㅋㅋㅋ
어휴 ㅋㅋ
저런새끼도있었는데
욕나올만 하네... 차비가 아깝네 거기까지 자기 돈 내고 가서 욕먹고 온거네... 남자 잘 만나라!
첫글의 어리다 어려 하는부분에서 암으로 쓰러졌다. 저와중에 엄마편을 들생각을하네
주작임. 암튼 주작임.
암걸려 뒤지겠네 시발. 작성자가 대신 비추 먹어라
저딴 십병1신 새끼도 여친을 사귀는데 도대체 왜 난
현실 온라인 밸런스 ㄱㅈ망수준이네. 신새꺄 나와서 해명좀해봐
저런 애들이 희안하게 끝모를 근거없는 자신감에 쌓여있어서 겁나 들이댐
님도 그런 용기가있으면 크게 문제없이 연애 하실듯
와 시발 줘패구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잘못한거같네요
왜 뚝배기를 안깼나요?
그러게 여자가 잘못했네
저 찌질이 머리털을 한뭉테기 뽑아버렸어야지
33살이나 먹어서???? 아오 진짜... 내가 다 욕나온다...
미친 쉬발 잘 헤어졌다 정말 저런 새끼한테 아까운 처자다
우유부단이 문제가 아닌데.
저거 정신상태 뜯어보고 싶다.
요즘 이런글 되게 많이 올라오네
판에서 유입됐나
30대에도 부모 치마폭에서 놀아나는 사람들 보여요. 저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신입 영업사원 뽑았는데 제조회사라 공장에서 1달 일하면서 업무 파악해야된다고 하니까 입사한지 하루만에 부모 반대를 이유로 퇴사한 경우도 있음.
순간 꽃뱀인가 싶었는데 닭으니 찌질이 욕하는 글이었군. 헤어지길 잘했네
짜증나는건 알겟는데 사생활 카톡글
저렇게 쭉 올리고 사족달고 나좀 알아달라 하고 싶나?
야 나도 엄마가 정상인이 아니라 마마보이 자처하는데...
저건 진짜 심했다.
마마보이 욕하지마라 좀 저건 아바타야 그냥 지생각이 없네
하 시발 저런 놈도 여친 사귀는데 난...
저건 완전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