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직할려고 하는데 업체에 손해같은거 안입히고 실업급여 탈려면 어케 해야되나요

패널티 많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관두겠다는데 실업급여까지 요구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가 아니라 도둑놈입니다.

어떤 패널티가 있나요??

실업급여를 타게 해 준다는 것은
회사 상황에 의해
계속 일하고 싶어 하는 직원을 해고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직원 해고하고 새 직원을 뽑는다는 것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입장에서 말이 안되죠.
1. 빈도가 높을 시 보험공단에서 조사 들어옵니다.
2. 직원 채용시 세금혜택 있는데 없어집니다.
3. 고용보험 관련된 회사 손해(예로 출산 육아 휴직)에 대한 일부 지원금 등이 있는데 못받거나 까다로워집니다.
4. 그 외 정부 사업이나 지원금 등에서 패널티가 있습니다.

혹시 관련업무를 하시나요?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회사에 불이익은 없다고 들어서요

회사가 크던 작던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불법 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강력하게 단속 합니다.
또한 고용촉진관련 모든 혜택이 사라집니다.
기타 정책자금 지원도 패널티 발생해서 못받을 확률이 많습니다.
이 리스크도 굉장히 큰겁니다.
무조건 법대로 해야 합니다.
웬만한 사장들은 다 알아요.

1. 불이익 없습니다. 혜택이 사라질 뿐.
'세금 증세 없습니다. 소득공제 등이 줄어들 뿐.'과 똑 같은 상황.
2. 세무조사 엄청 늘어난 것 아시죠. 반대로 불황 때 세무조사 줄이기도 합니다. 이 것도 마찬가지.
3. 진짜 이유로 실업급여를 받게 해준다면 회사가 받을 혜택도 없기 때문에 불이익도 없습니다.
4. 담당업무 합니다.